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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두마음 -詩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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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5-08-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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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님
시마을에 자주 들리시나 보네요
마음의 사계라........
암튼 두차례나 들리시고 즐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째 연에서 두 마음이 하나로 행복하군요
살다 보면 이런 날, 저런 날
순수하리만큼 순박한 마음의 소유자 같습니다. 박연희 시인님
감성을 영상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우실 텐데 용케도 잘 표현 하셨습니다.
고요하고 때로는 활기찬 영상에 몇 번이고 보고 또 봅니다. niyee 작가님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오늘입니다
그간 건안하신지요
오늘도 들리시고 고운 인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낮엔 아직 덥지만 조석으론 바람결이 싸늘해졌습니다
기온차 심한 날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강산 시인님..^^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마음에서는 쓸쓸함과 외로움에 젖는데,
하나된 두마음은 온기 가득한듯 합니다.
모두들 하나된 마음으로 살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같습니다.
니예언니 수고하셨어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르 빵긋~
작가의 가난한 두마음의 순수한 한마음이
가을하늘을 물들이는
노을 마음을 닮은듯 하지요
여기도 걸음 하심 무지 고맙네요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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