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 舊. 전문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9-12-31 17:13

본문

소스보기

추천2

검색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02 1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끝난 줄 알고 나가려다가
영상 길이가 길어서 뭐지? 하고 기다렸더니
새해 영상이 있네요. 멋집니다, 선생님.
지난 아쉬움은 잊고,
새로이 맞이한 경자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아침이슬향기님의 댓글

아침이슬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05 19:00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히 머무르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6 12:19

chan50 영상작가님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	2021 한해를 보내며.....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12-28
36	첫눈 내린 후-惠雨김재미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11-30
35	김윤진 시화집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9-03
34	꽃비 내리는 길 -주응규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3	03-29
33	봄 까치꽃 호윤 우인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	03-07
32	한해를 보내며....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3	12-27
31	꽃무릇-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1
30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	08-29
29	그대는 장미처럼 말을 합니다-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3	06-18
28	찔레꽃 연정-김윤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	06-02
27	봄의 상념 속에서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	03-26
26	빨간 동백꽃 /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3	03-04
열람중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2	12-31
24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 -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3	10-28
23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	12-26
22	첫 눈 오는 날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2-09
21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0-07
20	가을 길목에 서면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	09-29
19	[락포엠7월] 비 개인 날의 오후 - 박미숙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7-19
18	가슴에 묻힌 사랑 - 신윤호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5-30
17	황초 의 기도 -은영숙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5-18
16	아카시아 꽃 - 慧園 정금자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5-16
15	금낭화 사랑앓이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4
14	넬라 판타시아 - 석촌 정금용 (수정)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4-30
13	<이벤트>꽃 피고 지는 4월을 배웅하며 - 惠雨 김재미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4-20
12	금낭화 연정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4-14
11	임 의 향기 - 혜원 정금자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4-01
10	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 - 강촌 박성환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3-31
9	봄비 2 - 강진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	03-17
8	숨어서 오는 봄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3-15
7	파도 -강진규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	02-26
6	잇꽃 중에 - 혜원 정금자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2-21
5	나는 너에게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2-17
4	봄이 오는 소리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8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2-06
3	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2-02
2	밤에 내리는 눈 / 신 동 조 댓글+ 1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1-27
1	<가을이벤트> 늦가을 서정 ~ 惠雨 김재미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	10-27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