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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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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4회 작성일 15-10-05 15:38

본문

홈페이지 재개편에 따른  몇 가지 불편사항의 수정보완작업을 마쳤습니다.

회원들의 창작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1. 쪽지 관련

 

□ 쪽지는 회원들이 일일이 공개설정을 하지 않아도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팸 등 악성 가입자의 쪽지만 선별 차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안내의 쪽지기능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 쪽지 자동등록방지를 위한 숫자입력 해제하여 쪽지보내기 기능의 불편함을 해결하였습니다


2. 관리자 및 그룹관리자 복수 설정 

 □  각 게시판 관리자도 불량 게시물을 운영진 게시물 보관함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조회수에 따라 조회수 색상 변경 

  □ 50이하 검은색,  51~100 청색,  101이상 주황색    500이상 붉은색

4.. 제목 칼러피커(색상) 기능 및 굵게 설정 기능

 

□ 제목 꾸미기의 기능은 게시판 운영자가 공지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5. 게시글의 위아래 행간 간격 조정 
  
  □  현재보다 위아래 간격을 150% 넓게 설정 하였습니다

6. 메인화면 “정보수정”과 “검색기”를 메인화면 안에서 가능하도록 배치  

  □  정보수정이나 검색후에 시마을로 다시 돌아가려면 backspace 키를 몇 번 누르던지 재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메인화면 안에서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7.“정보수정”에 회원 “탈퇴기능” 추가 및 검색기의 최초 검색어를 현행 "제목"에서 "이름"으로 변경

8. 회원가입 관련

□ 이메일 주소 인식기능 오류를 수정 하였습니다

9. 두 개 이상의 사진을 첨부파일로 등록시 사진간에 간격 늘였습니다

10. 에디터 삽입이미지의 사진크기를 조정을 하였습니다

11. 게시판 “쓰기” 버튼을 게시판 하단에서 상단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  스크롤 바를 누르지 않고도 바로 글을 쓸 수 있도록 위치 변경

12. 이용자도 각 게시물 소스보기 가능하도록 설정

 

  □ 소스보기 가능에 클릭을 하시면 외부에서 이미지의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05 15:41:49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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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논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 그림은 들꽃화가 손돈호님 그림입니다. </center>
<TBODY><TR><TD></TR><TBODY><TR><TD></TD></TR><TBODY><TR><TD>
<TABLE height=40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align=center background=http://sondonho.com/cgi-bin/spboard//id/sondonho/files/11_2.jpg>
<TBODY>
<TR>
<TD width=65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224><EMBED src=http://rlarbskasla.com.ne.kr/SWF/빙글별.swf width=229 height=17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BR><BR><BR><BR><BR></TD>
<TD width=282>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down behavior=slide height=260>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up height=250>
<P style="LINE-HEIGHT: 25px" 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FILTER: Shadow(color=black,direction=237); 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2); WIDTH: 100%; COLOR: #00ffff; FONT-FAMILY: 바탕"><BR><B>들국화 피는 밤 <BR><BR></B></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ILTER: Shadow(color=black,direction=237); 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2); WIDTH: 100%; COLOR: #ffffff; FONT-FAMILY: 바탕">詩 / 만은 김종원<BR><BR>



가을바람 소소히 불고<BR>
달빛 고요하면<BR>
길가에 몰래 심은 들국화 한 송이<BR>
달맞이꽃처럼 피어난다. <BR><BR>

맑은 바람의 노래 가슴 속에 싹터<BR>
햇살 한 줌 깜짝 미소<BR>
살랑바람 한 자락에도<BR>
연서(戀書)인 양 <BR>
천하를 소유한 것으로 알아 <BR>
순한 눈빛으로 피는 꽃이여.<BR><BR>

보름달처럼 바라보는 그대<BR>
볼수록 애틋하고 <BR>
홀로 바라보기도 아까우니 <BR>
천하보다 귀하다 <BR>
세상에 드러내어 <BR>
철없는 아이들 꺾을까 저어스러워<BR>
오가는 들길에 들꽃처럼<BR>
숨겨 심은 꽃, <BR>
호젓한 시골길에서 단 둘이 만나면 <BR>
지고지순한 사랑이려니<BR><BR>

가을 밤 달빛에 실바람 일면<BR>
별빛은 꽃가루처럼 밀어를 쏟아 <BR>
달맞이꽃인 양 들국화 한 송이<BR>
숨바꼭질처럼 숨어 핀다.<BR>


<BR><BR></SPAN></SPAN></SPAN></P></MARQUEE></MARQUEE></TD></TR></TBODY></TABLE><BR></TD></TR></TBODY></TABLE><BR>
<EMBED s src=http://ftp5.ohpy.com/up/elbbs/2007/03/19/24039/1174252352/sergei_trofanov_-_moldova.wma height=0 volume="8" loop="-1" hidden=true>

</TD></TR></TBODY></TD></T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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