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방황 / 박연희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내마음속 방황 / 박연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5-10-27 07:50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에 가을사랑 박연희 시인님의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살아가는 자체가 끊임없는 방황이겠지요
고달픈 삶에서 진정 우러나는 고운 빛이 아름답지 않겠으요
보고 또 보아도 니예 선생님의 영상은 향기를 품은 작품입니다.
두 분 언제나 고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43건 14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12-23
12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2-22
1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12-21
12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12-19
1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12-18
11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12-18
117
Merry Christmas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12-17
11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12-16
11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2-16
11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2-15
113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2-14
11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2-14
11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2-14
11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2-14
10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12-13
10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12-13
10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12-12
1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2-08
10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12-07
10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2-07
10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12-06
10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12-06
1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12-05
10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12-03
9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2-03
9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2-02
9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12-01
9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2-01
9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1-30
9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11-28
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11-27
92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11-26
9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5
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24
8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11-20
8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 11-18
8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 11-16
8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1-15
8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11-15
8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