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겨울의 연가 / 김미진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하얀 겨울의 연가 / 김미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72회 작성일 15-11-26 12:53

본문






소스보기

<CENTER> <EMBED height=7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4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2448A3C565786CD057F93 menu="0" scale="noscale" wmode="transparent"></CENTER> <br><br>
추천0

댓글목록

Miluju 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이셔요^^

영상마당 게시판에 위 영상 올려놓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시라고 무난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작시 원하시는 시인님께는 스위시 작업해드리겠습니다
고운 겨울 맞으셔요
감사합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은 을씨년스럽지만 나름대로의 멋이 있습니다.
옷을 벗어버린 나무는 욕심이 없는가 봅니다.
나목에 피는 하얀 눈꽃이 어쩜 그리도 고운지요
세상을 깨끗이 하려는 조물주의 마음인지
온통 백색으로 덮어버리니 죄를 지어도 감추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요
이제 눈 위를 설매를 타고 정든 임께 달리는 즐거운 일만 있겠습니다.
Miluju Te 작가님의 하얀 영상에 사뿐히 쉬어봅니다. 행복하세요.

Miluju T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 시인님
반갑습니다

12월이면
지난 계절의 성근 잎새들
불어오는 찬바람에 떨고 있겠지요
아직은 산이나 정원에 
만추가 남아있어 보기 좋아요
올겨울엔 나목에 하얀 눈꽃 피는 날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눈썰매 타시면서 싱싱~
즐거운 겨울 보내시길요^^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Miluju T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 님
반갑습니다^^

좀 더 낭만적인 배경음악을 담고 싶어서
하루를 클릭했는데도 빨간 불에
못 가져와 그리 아쉽습니다
이쁘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소복소복 하얀 눈밭 걸어가시는
마음 풍성한 겨울 맞으시길 바랄게요

Miluju T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말씀에 웃었습니다
그러게요 그치요
겨울연가를 부르는 계절이 다가온 거죠^^
내리는 눈송이 헤아리면서
겨울연가 부르고 싶어져요
포근한 휴일
맑은 바닷가에 애기들까지 낚시놀이하더니
오늘 아침엔 겨울빛 서늘하네요
다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luju Te님
모처럼의 걸음 반갑습니다
스위스의 진수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얀 겨울 영상이 넘 아름답습니다
추운겨울이 달갑지 않는데 영상처럼의 겨울만이라면 차암 좋겠습니다
이제 겨울이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iluju T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yee 님^^
반갑습니다
저도 겨울엔
다른 계절보다 움츠러드는 것이
겨울잠을 자야 하나보다 생각하곤 한답니다^^
11월에 습도가 높아
곶감 만드는데 곰팡이가 피어서 좋지 않다네요
감도 그래서 쉬 물러지나 싶어요
올겨울엔 그리 춥지 않을 거라고 들었는데
어디선가 대설주의보에 빙판길 조심하라 하네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iyee님
늘 건안하십시오

Total 643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3-02
공지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5 1 12-17
공지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9 0 11-09
64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4 08-11
639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 10-09
63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7 08-07
63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5 07-20
636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 07-31
6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5 07-12
6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7 08-30
6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3 09-09
63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2 09-20
6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6 07-21
6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09-29
62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12-01
62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 10-29
62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3 09-04
62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3 07-16
6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2 09-20
624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4 08-11
62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5 08-06
62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 07-22
621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10-06
6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3 09-16
619 la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3 07-31
61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5 08-09
617
산사의 가을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10-21
61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5 07-13
615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 07-14
61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 07-14
61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 09-24
61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 12-31
611
접시꽃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 06-22
61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 04-08
60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7 07-27
60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 12-23
607
가을의 노래 댓글+ 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5 09-05
열람중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 11-26
60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 10-12
60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