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그리움 /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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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79회 작성일 15-07-20 19:21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청명하게 내린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더니...드디어 반가운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사랑하는 벗님들...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지만 저녁을 맞이하는 우리님들은
기분업되는 시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나무님의 댓글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빗 속에 마냥 갇혀 살고 싶어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하여.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진종일 가느다란 장맛비가 내렸어요
영상을 보니 넘 멋진 칠월비의 노래같아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그렇군요
님이 살고계신곳도 비가 내리나요..
제가 있는곳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주내내 쏟아질 비..
폭우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뭄나무님..
이번주는내도록 비가 온다네요...
가뭄이 해갈되었겠지만...농민들이 한참이나 기다려 왔던 비 소식 입니다..
아직도 하늘이 뿌옇게 흐렸습니다
같은 감성으로 머물어 주신 그뭄나무님...감사합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다!!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별이님 이곳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창을 때리는 빗소리가 좀더 강열하게 들어갈것을 그랬습니다..
같은 언어로..
순수의 장벽을 깨는듯한..
비와 그리움에...저도 한껏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에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시고 편안하신 밤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이 어둡고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니
다시금 이곳 영상이 그리워졌어요
고맙습니다, 비와함께 즐감하고가겠습니다^^
비는 오지만 새소리도 행복하게들려요
어딘가 비를 피해 날개를 말리고 있겠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완전 감사해요
하나를 보시면 두세가지를 연상하시는 나도향님..
감성의 골에...늘 좋은 감성만 가득채워 지시기를 바랍니다..
고운격려 내려주셨습니다..
다시와 주셔서 더욱감사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제가 나가서 돌아다니느라고 이리 늦게 들어왔습니다..
고운마음 내려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