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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쓸쓸함에 관하여 / 구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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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5-12-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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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를 읽는 동안 착찹한 심정입니다.
한 생명이 자궁에서 태어나 겪는 삶이
행복이라고는 먼 세계의 이야기 같습니다.
영상이 더 한층 애조를 더 합니다.
이제는 슬픔이 없는 강에 배를 띄우고 싶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명의 아이를 낳고도, 낳아서 외롭고 쓸쓸한 쇠창살 안 같은 세상은 남편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구광렬 시인님, 기억나네요, 초대 시인님으로 오셨었던.......
시를 모르고 읽었을 그때 무지를 강하게 자극했던 작품들이었었는데......반갑네요, ^^*

빈 배와 작은 섬으로 시 속의 외로움을 녹여 놓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활연 시인님, ^^*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Gast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광렬 시인은 중남미 문학에서도 이력이 화려하지요.
국내에 들어오신 이후로 불맛, 나 기꺼이 막차를 놓치리, 슬퍼할 뻔 했다 등등 시집과
체게바의 홀쭉한 배낭, 체의 녹색노트,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바람의 아르레미시아,
소설 가위주먹, 뭄(Mr. Mum),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장편 반구대 발간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시지요.
불맛에 있는 시, '뉴욕 브롱크스의 원숭이' 중3 교과서에서 다루어지고 있지요.
현재는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로 계신데, EBS 세계테마기행 페루편 큐레이터로 출연하시고,
시에서 이중언어(bilingual)로 경지에 오르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인데,
보기 드문 시인이고 작가이고 전천후 예술가라 봐야겠지요.
오래전에 제가 초대시인으로 와 주십사 했을 때
흔쾌히 오셔서, 제가 고마운 마음에 몇 편 만들기는 했지요.
저와는 사소하게 말이나 몇자 나누는 인연이지만 존경하는 시인이랍니다.
올해도 하루 달랑 남았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종일 밖에서 월말 연말에 관련된 일 해결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구광렬 시인님이 그런 분이 시군요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지면 소개해 주신 시집들 꼭 구매해서 읽고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이 몇 시간 안 남았네요
송구영신 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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