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청춘을 줍다 / 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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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54회 작성일 16-01-06 0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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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이름다운글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즐건 소한날 되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템포가 빠른 낭송에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긴장감을 가집니다.
아마 시어가 많아서 그런가 합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마음을 읽는 것 같습니다.
시제도 특이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오래 전을 듣습니다.
새삼 겨울밤은 고전적입니다.
가스통님 장르를 넘나는 예술적 재능은 프로의 영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송명진낭송가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시라 기원합니다.
흔적 두신 두 분께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