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고도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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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91회 작성일 16-02-03 20:22본문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섬세한 필치로 적어나간 송호준 시인님의 시를
영상시화 하신 니예 선생님의 솜씨에 놀랍습니다.
볼수록 진한 향기에 고운 시선을 느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호평 남기시는
강산 시인님 고맙습니다
다가온 설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요.
eclin님의 댓글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건하시지요?
늘 끊임없이 작품활동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벌써 2월, 다가오는 설 잘 쇠시길...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eclin님~~!
애뜰님의 댓글
애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보다도 빛나는 감동인 니예님의 작품
곱고 눈부십니다. 즐겨 감상하고 갑니다.
마음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맞이 하십시오. (~.^)/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니예 작가님 '2016년 더욱 더 기쁨으로 충만하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노래가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몇 번을 울었더랍니다.
연기자의 연기가 리얼한 것도 있지만
그 순간에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상황이나 연기와 어우러져 감정적으로 푹 빠지게 하거든요.
시가 영상 음악과 더불어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라클21님의 댓글
미라클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의 바다로 마음 이끄는 아름다운 작품
즐겨 감상하고 맑음 채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