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7월의 숲 / 성백군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의 숲 / 성백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79회 작성일 15-07-08 10:44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08 17:22

향기초님
새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하얀 꽃 구름 초록의 숲이 아름답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시인 성백군 작가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8 10:29

향기초님 고운 영상이네요
칠월의 숲을 통한 또 하나의 감동적인 시
성백군 시인님의 가슴 닿는 시입니다
그렇지요 칠월의 숲이란 것은 중년과도 같다는
이 내용의 귀절중에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되겠네요 고운 시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71	그대는 아시나요? / 은영숙 댓글+ 10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08
6370	너 떠난 후 / 신광진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6-08
6369	같이 걸어 보고 싶은 길 / 은영숙 댓글+ 6개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6-08
6368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6-08
6367	장미빛 人生 / 안희선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6-08
6366	하늘도 무심한가 / 송엽 박기선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6-07
6365	나는 가시가 돋힌 장미 인걸요 - 이채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07
6364	어머니의 마음 / 이원문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07
6363	이루어지기 싫은 사랑 / 원태연 댓글+ 1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6-06
6362	그날에 향기 - 최영복 댓글+ 5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6-06
6361	슬픈 후회 / 은영숙 댓글+ 5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6-06
6360	여백 / 하영순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06
6359	연민 / 정유찬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6-06
6358	☞ 그대 기다림에 / 詩 이재현 댓글+ 5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6-06
6357	☞ 달맞이 꽃 / 詩 장정혜 댓글+ 3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06
6356	희망이 있는 아침 / 양현근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06
6355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우애 류충열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6-06
6354	못잊어 / 김소월 댓글+ 3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06
6353	영산강에 걸린 빛바랜 풍경 하나 / 秋影塔(추영탑) 댓글+ 1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06
6352	당신이 그리운 날 - 우애 류충열 댓글+ 7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05
6351	못 - 고나님 시 중에서 댓글+ 2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05
6350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05
6349	노을빛 그리움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6-05
6348	같이 걸어 보고 싶은 길 / 은영숙 ㅡ영상 소화테레사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5
6347	유월의 숲에는 - 이해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6-05
6346	당신의 눈동자에 / 정민기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6-05
6345	깊은 일 / 안현미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6-05
6344	고독한 날의 풍경 - 용혜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6-05
6343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6-05
6342	이별이 슬픔에게 / 공석진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05
6341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이정하 댓글+ 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6-05
6340	마음 / 김덕성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04
6339	유월 하늘 / 이원문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4
6338	빗방울 펜던트 / 이 안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6-04
6337	널 그리는 내 모습을/은영숙 댓글+ 7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04
6336	라일락 꽃 향기를 맡으며 / 우애 류충열 댓글+ 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04
6335	유월이 오면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04
6334	들 / 秋影塔ㅡ 포토 ㅡ친구1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6-04
6333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우애 류충열 댓글+ 4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6-03
6332	통증(痛症) / 안희선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6-03
6331	기억으로 남겨진 네 이름 / 은영숙 댓글+ 9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03
6330	잊어버린 기억 / 은영숙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6-03
6329	설계 / 신동혁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6-03
6328	석모도 가는 뱃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6-03
6327	봄처녀 파릇 파릇 / 은영숙 ㅡ 영상 천지강산 (추억편) 댓글+ 13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02
6326	꽃 / 누비 김연옥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02
6325	아름다운 동행 / 우애 류충열 댓글+ 10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02
6324	꽃산 찾아 가는길 - 김용택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6-02
6323	산행 / 마파람 / 영상:마음이쉬는곳 댓글+ 1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1
6322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6-01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