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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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5-07-08 20:43본문
댓글목록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쾌한 음원에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향기이군요
바라지 않아도 따스한 마음 하나면
모든 것이 오케이 될 것 같습니다.ㅎ
귀한 시간 보내시고 향기로우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 빚으셨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과
멋지게 조화롭고 연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작가님 시인님
마른 장마에 좀 후덥지근 합니다
건강하신 여름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슴몽클하게 다가오는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무척더웠네요
하지만 그뒤에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원하는 만틈만 내려주면 얼마나좋을까요
늘 건강한마음과 생각으로 즐거운 하루
미소가득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미안합니다
그저 일찍 찾아 뵙는다는게 늦어서 미안합니다.
최영복 시인님에게도 늘 미안하고 송구스럽기도 하고요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는 거
그리고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사랑 그것이면
만족하다는 이 시에서 깊은 마음 헤아립니다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영상
고운 시에 감상하느라 두 분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