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날들 - 풀피리崔映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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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5-07-21 13:45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효~
참.. 참 올만에 뵙네요~
동안 건강히 잘 지내시라 생각했는데요~
병원에 진찰받고 계신다니
건강이 안좋으신가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시인님의 글향기를
잔잔하게 음미 하면서 댕겨갑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습하고 무더워요
시원한 바다만 보아도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조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작가님 고운영상속에
함께 걸어주신 고운님 감사드립니다
고운미소 가득하세요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사람이 왜 고독할까요
해운대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모습
정말 외오워 보이네요
푸르미 작가님 부산 갈메기 나르는 해운대
정신없이 봅니다
음원도 조용하고 좋은데요...
최영복 시인님 안부 전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안부드리네요
항상 활기찬 공간속에
오래 머무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때문인지 한층더
푸르름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내리듯
그리움도 합께 밀려오는것 같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조그만 행복에
만족 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이다고
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미소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의
명품 시심에
다녀가신~
kgs7158 님!
장정혜시인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감
사
합
니
다 ~♡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댓글 달다보니 늦었습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반갑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과 시를 통하여 깊은 뜻을 헤아려 봅니다
또 다른 의미 푸르미 작가님의 음원과 영상을 보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고독한 날들을
이 시에서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푸르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