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소화에게 묻다 / 고안나 /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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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27회 작성일 16-04-24 1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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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수작님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 천장 속에 갇힌 내 사랑
몇 발자국 더
내 곁 비켜갈 때
몸 바꾸며 서산의 해 지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하기을 원하는 가슴과
사랑하기를 원하는 마음은
항상 설레입니다.
늘 처음 부풀어 오르는
연둣빛 나무잎처럼
무지개 빛 꿈을 담는
나무잎처럼 그 모든
아름다움은 당신의 것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수작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고안나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롭게 수 놓아 주셔서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