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아/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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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5-07-22 20:07본문
언제나 네가 좋아.
너른 마음 푸르른 마음
아량을 베풀줄 아는
소박한 마음.
네가 보고 싶어지면
늘 가보고 싶어 너를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시원할까?
우람찬 파도로 노래 하고
신선한 너의 입김으로 반겨주는 너.
언제나 너를 보면 풍부한 마음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너.
너를 그리워 할때마다
찾아가고 싶은 너.
갈매기 소리 손짓 하고
뱃 고동소리로 유혹하는 너.
소라와 개가 반갑다고
인사하고 손짓 하는 너.
너른 마음 푸르른 마음
아량을 베풀줄 아는
소박한 마음.
네가 보고 싶어지면
늘 가보고 싶어 너를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시원할까?
우람찬 파도로 노래 하고
신선한 너의 입김으로 반겨주는 너.
언제나 너를 보면 풍부한 마음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너.
너를 그리워 할때마다
찾아가고 싶은 너.
갈매기 소리 손짓 하고
뱃 고동소리로 유혹하는 너.
소라와 개가 반갑다고
인사하고 손짓 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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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가고파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시원한 바닷가 가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