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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澐華 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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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6회 작성일 16-07-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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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	봄비 오는 날의 소묘(素描) / 藝香 도지현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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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4월의 詩 / 藝香 도지현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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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벤트)봄비 오는 날의 소묘(素描) / 藝香 도지현 댓글+ 4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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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눈 내리는 길 / 강진규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1-24
52	석양빛의 그리움 - 草芽 설경분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1
51	눈물로 덮어 쓴 내 그리움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1-20
50	이제는 지워진 가을의 흔적들 / 藝香 도지현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18
49	가을비, 그리고 그리움 / 藝香 도지현 댓글+ 3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0-11
48	가을비 /白雲 김주선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0-10
47	비가 오는 날에는 / 단월 황은경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07
열람중	먼 훗날 / 澐華 김정임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7-27
45	보고싶은 사랑아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24
44	섬과 섬사이 그리움이 있다 / 詩 김사랑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23
43	파도여 / 정진 이재옥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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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날 잊지 마세요 / 藝香 도지현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5-19
36	아카시아 꽃이 피면 / 澐華 김정임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6
35	기다림도 사랑이어라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08
34	참 쓸쓸한 편지 / 소소 정연숙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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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빗소리 / 정진 이재옥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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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너였으면 좋겠어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3-29
27	바람으로 오신 그대 / 소소 정연숙 댓글+ 4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3-24
26	눈꽃 사랑 /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1-14
25	눈, 그리움으로 내리는 날 / 藝香 도지현 댓글+ 3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1-02
24	한 잔의 그리움 되어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2-31
23	당신이 보고 싶을때 / 이해인 댓글+ 4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2-30
22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 藝香 도지현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2-24
21	사랑이여 / 강진규 댓글+ 3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2-24
20	그리운 얼굴 / 강진규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2-20
19	그리운 이에게 / 藝香 도지현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2-20
18	눈처럼 그대가 왔으면 좋겠다 /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2-05
17	내 그리움이 가는 길은 / 소소 정연숙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28
16	가을은 그리움만 남겨 둔 채 /소소 정연숙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1-24
15	눈 내리는 날 널 만나고 싶어 / 오말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10
14	어디로든 떠나고 싶으니 가을이다 - 詩 김설하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