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년 생일날/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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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5-07-25 05:55본문
음력으로는 7월25일
양력으로는 6월 10일
벌써 찾아오는 생일날
아내의 미역국
그저 잘 먹겠다고 늘 고맙다고
생일을 찾아 줘서 늘 고맙다고.....
무더운 여름날에 56년전
고향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생일 기념일이라
나는 아내의 생일때 해준게
없는데 아내는 그래도 내 생일을
찾아 주겠다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
아들 녀석은 아빠 생일이라 하여
좋은 시집을 사다주고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다지.
아들아 고맙다.
여보 고마워.
양력으로는 6월 10일
벌써 찾아오는 생일날
아내의 미역국
그저 잘 먹겠다고 늘 고맙다고
생일을 찾아 줘서 늘 고맙다고.....
무더운 여름날에 56년전
고향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생일 기념일이라
나는 아내의 생일때 해준게
없는데 아내는 그래도 내 생일을
찾아 주겠다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
아들 녀석은 아빠 생일이라 하여
좋은 시집을 사다주고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다지.
아들아 고맙다.
여보 고마워.
추천1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생일 축하합니다
부러운 생일날입니다
오래도록 지켜야 하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카드립니다..케익은 예뻐서 잠깐 빌려갑니다 ㅎㅎ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선생님~~
방가~방가~반갑습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늘만큼 땅만큼보다~
더~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