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태양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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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56회 작성일 15-07-25 12:20본문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음악 속에
잔잔하게 마음을 파는 영상 시화
감각적으로 상쾌합니다.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빛나는 여름밤 열어가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 정겹습니다
하늘과 태양 고운 시 멋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애..류충열/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른 새벽 부터 일찍 출타하는 관계로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 시각이 새벽 4시랍니다 아무래도 집을 출타하게 되면은 우리 시인님께 늦게 인사를 드릴것이 뻔하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늦은 시각에 인사를 올립니다 송구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랍니다 하시는 열열한 시간들을 염려 두시고 아름다운 내일과 건강을 위해서
잠시 충분한 충전과 여름의 극복을 위해서요 정진 하셔야 할텐데요
염려의 절절한 마음을 청보라빛 완두콩잎 이슬에다 곱고 여리게 내려놓고 가렵니다 만나 뵙는 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시인님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감성을 표현한 느낌이라면은 우리 신광진 시인님의 절절하신 감각에 견줄수 있겠습니까
가슴을 후벼서 절절하게 내려 놓는 뚜렷한 님의 시향기를 오늘도 기대하면서요 조금 멀리 출타하려는 오늘이군요
갔다가 오는 날은 그리 멀지는 않지만 잠시 인사를 늦게 올릴것 같아서요 이른 새벽입니다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방문주신 신광진 우리 시인님께 새벽에는 특히 아름다운 보라색 옅은 완두콩 꽃잎에 내려온 맑은 이슬위에다 절절한 마음을
살며시 내려 놓겠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