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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정경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91회 작성일 16-08-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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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의 정경 / 류충열


세상에는
보고 싶은 사람 때문에
하얀 밤을 보내는 사람이 참 많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밤을 보내는 이는 더 많다

--------------------------

편안한 시간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그랬을까요
행복하지만, 외로운 사람도 있고
외로운 것 같으나 행복한 사람도 있지요
쾌 시원해졌습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내꽃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젠 제가 병원 나드리 4과를 라운딩 하고나니
오늘은 지처서 지각을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간결 하면서도 외로움 안고 서성이는  아름다운 영상시화......
아픔 속에 빠젔다 공감하며 머물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갑습니다.
병원에 자주 다니시면 아니 되는데 ㅎ
지각이라고 까지 "뭘요"
늘 다녀가심에 감사하지요
때론 음악에 빠져다 보면 이런 글도 생각나더군요
이젠 조석으로 쾌 시원한 느낌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어 하얗게 보내는 밤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기다리는 사람없어 편한 밤도
미명이 오면 밝아 지더이다
이제는 모두가 의로울 것 하나없는
그냥 어쩔 수 없어 살아가는 긴 여름 날
류충열 작가님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시 잘 감상합나다   
그런대 음원이 안 들려요
컴맹이라 어찌 해 볼 수도 없구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그저, 살아가는 사람보다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합니다.
와 주는 이 없어도 고운 추억하나
간직하고 산다면
그야말로 진한 행복이 아니까 싶습니다.
종백모 시인님께서 다녀가심에
행복한 밤을 맞이합니다.

이젠 제법 조석으로 시원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귀체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우신 시간 되십시오.^^

배경 음악이 아니 들리신다고 하시니
우애가 좋아하는 곡으로 교체했습니다.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날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안 기다리려고 하는데
자꾸 기다려 지는 것은
왜이지요
기다려지는 사람이
없어서

기다려 지는지

쉬다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것이 싫다면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까 싶습니다.

기다리고 싶지 않은데
기다려지는 마음은 사랑입니다.

고운 발걸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씨도 시원스레 날개를 달았는데
좋은 일만 일구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작가님
추 억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아니 버티어 왔는데 이제 비우고 접기로 했습니다
가슴도 살아있는지 잠들어 버렸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깊은 생각은 안하면서 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음원 잘 들립니다 눈이 절로 감기는 감미로운 음원
너무 감사합니다 음악 듣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거든요
고맙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오늘 주말도 안녕하셨는지요?
잊어버리신다고 잊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럴수록 더욱 그리움만 쌓여가지요
음원 잘 들리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상하기에 참 좋은 음악 같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요.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종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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