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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바람 / 이유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23회 작성일 15-07-09 15:11

본문

    사랑하는 영상시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시마을 창설이래 함께 살아온 정으로 이번에.. 영상시방 운영자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곳엔 정말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 일원이고요.. 아직은 개인적으로 눈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라 상주해서 돌아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영상시방이 시장통 난장판되는것을 두고 볼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돌보고자 운영자를 수락했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님들께서도 ...예전의 시와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예전 분위기를 되찾고 싶으시지요? 매일 들어오시더라도 통찰력으로 보지 않으면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게..당연한 일입니다.. 운영자라고 다 알고 있을까요? 정해진 규정을 지키고 있는지.. 규정에 어긋나면 바로 잡아 제대로 돌려놓는것이 방장이 할수 있는 최선입니다.. 썬방장님께 비방을 하고.. 책임을 묻고.. 따지는 분들의 댓글을 보고.. 저는 깜짝깜짝 놀라고 정말 마음이 아리고..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리앙작가님께 보내온 쪽지의 주인공들의 행패를 볼때 분노했습니다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하는 마음이 제게도 전달이 되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언어 폭행도 신체폭행 이상으로 당한이에게 트라우마를 줍니다..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에 떠다녀 잊어지지가 않지요 다시는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시 방을 개인의 챗팅방인양 이용하며 핑퐁식 댓글을 주고 받으며 그 말꼬리를 잡아..또 트집을 잡고.. 이미지방 운영자인 저나.. 영상시방 운영자였던 썬님이나.. 다 할수 있는일이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비방성 댓글은 금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쓰시고 나시면 한번 다시 확인하시는것도 필요 하신데.. 그냥 나가시니까.. 오탈자및 맞춤법 틀리는 글이 정말로 많이 보입니다.. 다른분들 게시물이나 댓글에 간섭하실 시간에.. 본인의 작품에 더 신경 쓰셨으면 하는 바램을 이기회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지성인 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인줄을 다 알고 계십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시 방에 오시는분들 필독하십시오 ☆ 1일 2편 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영상이 없는 글로만 된 게시물은 올리시지 마십시오 발견즉시 그 게시물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1. 댓글란의 비밀댓글은 사용하실수 있으나 본인의 게시물에 한하며.. 저장목적으로 하신다면 댓글 하나에 통합해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다른분이 올리신 영상에.. 비방성 댓글이나 욕설이나 쪽지내용 공개를 금지 합니다 특히 본인의 게시물이 아닌곳에 댓글로 욕설이나 언어테러를 하여 모욕을 주는 분들의 댓글은 발견 즉시 삭제를 할예정이고 시마을에서 강퇴시키는 방안을 운영위에 건의 하겠습니다. 그런 댓글을 접한분이 입은 마음의 상처는 어떤것으로도 보상이 안되며 영원히 상처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을 유념해 주세요. (모르는 분에게서 쪽지로 테러를 당하셨다면 불편신고란에 비공개로 쪽지내용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낸사람의 아이디를 찾아 강퇴시키게 조치해 주실것입니다 ) 5 안보이는 글에도 다 인격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을 적에는 영상시를 올린분께 감흥을 받으셨다면 몇줄이라도 게시물올린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분의 시를 평가하거나.. 영상을 평가하거나.. 그럴권리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보시지 않고 통과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시고 타인을 간섭하지 않으신다면..... 머무르시면서 격려의 댓글만 주고 받는다면 분란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피가 계속 보완단계에 있군요~!
      먼저 있던 시마을 홈피도 볼수 있을줄 알았더니..
      완전히..공중분해 되어 버렸는지 실종되어 찾을길이 없네요~!
      아마 홈페이지 완전히 구축되면 먼저 홈피로 갈수 있는길이 열릴지도 모르겠어요~!
      정겨운 영상시방 벗님들,
      좋은분위기 속에 좋은일만 일어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새 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와아!!! 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예술적으로 담으셨어요
      저 강기슭에 앉아  놀고 싶습니다  환상이에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이유식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음원 감미롭게 감상 하고 갑니다 천상을 보는듯 신비롭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 !!!
        "영상시"房에서 만나뵈니,더욱 방갑습니다..
        "詩마을"에 10年의 歲月이니, 옛것이 生覺나네여!
        그간의 作品을보며,"댓글`答글"의 追憶이 1券입니다..
        많이`改選이 되겠지요! 아직은 조금 不便하고,弱`짜증이..
        "은영숙"詩人님도,방갑구여!울"任"들! 늘 健康+幸福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천상에도 바람은 불까요
      천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어떠한 바람일까요
      지상에서 부는 바람보다는 시원할까요
      이유식 시인님이 쓰신 시를 보니
      천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큐피트 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또 다른 느낌을 통하여 마음이 시원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고운 영상과 시 한편에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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