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속의 당신/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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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5-07-09 16:1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님
작가님! 새 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늦은 인사 죄송 합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시말에 못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멋진 개장을 축하 하는 공간에 제 글을 택하시어
멋진 영상시화로 꾸며 주신 나비 작가님!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음악이 음악회에서 즐기는듯 마음에 착 감기는듯
곱습니다 멋이 있어요 감사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새 집에서 더욱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우산 너는 알았니~!?
이 길이 이별의 길 인줄...
어디에서든지 이별은 슬픔입니다
헤어지기 싫은 발 걸음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가슴 저미는 詩語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작가님 늘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새집이 너무고와서 어리버리 쉽게
못 찾아서 우리 방장님께 방문도 못 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렇게 고운 걸음 고운 글로 제 마음 혜아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새집에서 더욱 건강 하시고 행운 속에 행복의
행보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방장님!! 아주 많이요 ♥♥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헤량하시옵소서
늦게 인사를 드리니 그저 송구스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자주 찾아 뵈는게 도리인데 시간에 쫒기고
회사에 쫒기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언제나 가슴 아픈 시를 보니
시인님의 마음을 읽는 듯합니다
우산 속에 당신이라 어찌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따스한 마음 움직여주는 고운 시향에 깊은 뜻을 되새겨 봅니다.
올 여름에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by나비 영상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바쁘신데도 틈 내시어 고운 걸음 고운 글
그리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