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 / 詩 장정혜 (작품: 아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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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99회 작성일 16-09-15 18: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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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예술의 진가를 보여주시는 아 띠 작가님!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건안 하시고
가내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좋은 영상 시화 작품을 감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 아 띠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런 순간은 청입니다 침묵,,하고 사방을 둘러보네요,
조금전 잠에서 깬거같은데 밖은 어슾프레한
............ 아침인듯 저녁인듯?
이렇게 혼란스럽긴 처음입니다 ㅎ
시계를 본들 티비르르 본들...알 수 없는 시간에 머물기는,,ㅜㅜㅜ
그런데 조금지나면서,,알것도같네요,,점점 어두워지는 밖을 보니..새벽이 아님을 ,,ㅎ
감기때문인듯,,ㅜ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갑니다..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대자연의 신비로운 풍경이 총 막라된
아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먹지게 편집하신 우애 작가님의 아름답고 신비한 영상시화로
시인 장정혜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대보름의 연주회처럼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장정혜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긴 연휴지만,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태풍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합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상하시고 고운 흔적 주신
kgs7158님!
은영숙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명절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가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세월 (천연) / 류충열
나,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저 창공에 떠 있는 것들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저 겸손한 몸짓
저 온유한 눈빛
속삭임이 없어도 속삭여지는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티 없이 맑은소리가 들린다
나, 저들의 눈빛을 피하고 있는가
나, 푸르지 못해서
차마 눈을 올려 볼 수가 없구나
숨을 쉴 수가 없구나
나, 너에게 순응하고 싶다
나, 미개하다
저들의 따뜻한 품속에 묻혀서
만면희색 한 경지의 꿈을 꾸고 싶다
덧없이 흘러가는 인생길에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장정혜 시인님의 좋은 글 (침묵)을
아띠님의 고운 영상에 담으신
아름다운 영상시화...
격조 높고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고운 글 감사히 감상 합니다
댓글에 보니
종백모님이라는 칭호를 쓰셨는데요
아주 가까운 친인척 사이군요
한 집안에 두분의 시인님을 두셨다는건
시인님 집안의
한마디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두분 시인님
아름다운 글 많이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영상 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둥근 달은 보지 못했지만,
마음의 달을 보았으니
참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띠 작가님은 진정한 예술가십니다.
감상하기 편안해서 좋고
詩를 주인공으로 들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지요
아~우리종백모님요?
"문화(柳)류씨32대손(烈)자 돌림"
아드님이 우애와 같은 항렬입니다.
한국의 성씨..왕공대인(王公大人)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 시마을에서 뵙게 되었지요
참 반가운 마음이었지요
남은 명절 상쾌하게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