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 / 詩 장정혜 (작품: 아 띠 )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침묵 / 詩 장정혜 (작품: 아 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99회 작성일 16-09-15 18:18

본문

소스보기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p><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32F848534D40612D7A05" flashvars="file=http://youtu.be/Hh8d59Edxc4&amp;menu=false" menu="0" allowfullscreen="true"></td></tr></tbody></table>영상주소: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h8d59Edxc4" target="_blank"><strong></strong></a><strong><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h8d59Edxc4"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youtube.com/watch?v=Hh8d59Edxc4</font></a></strong></center>
추천0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예술의 진가를 보여주시는 아 띠 작가님!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건안 하시고
가내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좋은 영상 시화 작품을 감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 아 띠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런 순간은 청입니다 침묵,,하고 사방을 둘러보네요,
조금전 잠에서 깬거같은데 밖은 어슾프레한
............  아침인듯 저녁인듯?
이렇게 혼란스럽긴 처음입니다 ㅎ
시계를 본들 티비르르 본들...알 수 없는 시간에 머물기는,,ㅜㅜㅜ

그런데 조금지나면서,,알것도같네요,,점점 어두워지는 밖을 보니..새벽이 아님을 ,,ㅎ
감기때문인듯,,ㅜ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갑니다..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대자연의 신비로운 풍경이 총 막라된
아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먹지게 편집하신 우애 작가님의 아름답고 신비한 영상시화로
시인 장정혜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대보름의 연주회처럼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긴 연휴지만,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태풍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합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상하시고 고운 흔적 주신

kgs7158님!
은영숙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명절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가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세월 (천연) / 류충열


나,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저 창공에 떠 있는 것들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저 겸손한 몸짓
저 온유한 눈빛
속삭임이 없어도 속삭여지는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티 없이 맑은소리가 들린다

나, 저들의 눈빛을 피하고 있는가
나, 푸르지 못해서
차마 눈을 올려 볼 수가 없구나
숨을 쉴 수가 없구나

나, 너에게 순응하고 싶다

나, 미개하다
저들의 따뜻한 품속에 묻혀서
만면희색 한 경지의 꿈을 꾸고 싶다

덧없이 흘러가는 인생길에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장정혜 시인님의 좋은 글 (침묵)을
아띠님의 고운 영상에 담으신
아름다운 영상시화...
격조 높고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고운 글  감사히 감상 합니다

댓글에 보니
종백모님이라는 칭호를 쓰셨는데요
아주 가까운 친인척 사이군요
한 집안에 두분의  시인님을 두셨다는건
시인님 집안의
한마디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두분 시인님
아름다운 글 많이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영상 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둥근 달은 보지 못했지만,
마음의 달을 보았으니
참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띠 작가님은 진정한 예술가십니다.
감상하기 편안해서 좋고
詩를 주인공으로 들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지요

아~우리종백모님요?
"문화(柳)류씨32대손(烈)자 돌림"
아드님이 우애와 같은 항렬입니다.
한국의 성씨..왕공대인(王公大人)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 시마을에서 뵙게 되었지요
참 반가운 마음이었지요

남은 명절 상쾌하게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Total 8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4 07-20
8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7 06-26
8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6 05-29
8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3 08-02
8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4 06-29
8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4 06-27
8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6-21
7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5-31
7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4 05-16
7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04-06
7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 02-16
7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 01-01
7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2-29
7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 12-22
7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3 12-14
7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10-20
7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0-19
6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 10-12
6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 10-05
6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10-03
6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6 07-07
6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12
6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2-04
6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1-29
6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25
6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1-18
6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1-04
5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22
5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8-03
5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21
5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7-04
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7-01
5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30
5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6-18
5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1
5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6-06
5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06
4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5-27
4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05
4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23
4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19
4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3-18
4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1-01
4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31
4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2-25
4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28
4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13
3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08
3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03
3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