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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꽃 피는 강 기슭 / 은영숙 /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534회 작성일 15-07-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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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너무 아름다운 이미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왕초보 열공 해 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작가님!용기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시인님! 일착으로 고운 글로 격려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달래꽃 피는 산개울,
물소리조차 청량하기만 합니다.
글 포인트가 차츰 새련미를 더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과, 은영숙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어디쯤 일지 알것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봄이 되어 꽃이 피기 시작할때 지리산 수달래 담으러 달려가든 ..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보고싶은 얼굴" 음악과 이미지와 詩의 완벽한 조화 입니다
날씨 너무나 뜨겁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낮 외출을 하지마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님
고운 글로 과찬을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왕초보라 부끄럽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외로움 멀리 하시고 의연한 자세로 굳건히
서 주시길 원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정든 혈육들 따라 가는 길입니다
저도 작년에 친동생 둘을 보냈지요  방장님 아시잖아요
힘내세요
와중에 이곳 까지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완전 달인 되십니다..
캡쳐를 정말 잘 하셨어요...
포토샵에서의 글씨 정말 잘 배열이 되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수달래꽃) 이라고 해야 하는데 곷라고 바침이 잘못되였내요
다시곤치셔야겠습니다

쪽지가 공개되여있지를 않내요
이곳에쓰면 여러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데
어쩔수없이 쪽지를 보낼수 없어서 코멘트에다가 썼습니다
포토샵으로 하셨으니 곤칠수가 없겠군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시를 더욱 사랑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보는 제 마음도 흐믓합니다.
이번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실패 한 저이지만
은영숙 시인님의 도움받아 기운을 내어
새로운 소설을 집필하다보니 방문이 늦어지게 되네요.
한번 실패한 작품은 건질 수는 없어도
그렇다고 주저 앉아서는 안되겟지요
항상 주저 안고 싶을 때 시인님께서 제게는 용기를 주셨네요

큐피트 화살님
우리 시인님의 시 곱게 올려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새로운 소설 <한반도의 대 지진>이라는 소설이 어제 부터
오픈을 하였습니다,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지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큐피트 화살님 은영숙 시인님 그 고마움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은 고운 눈으로만 봐 주시어
가다가 넘어저도 가지못하고 다시와서 날 일으키시는
혈육같으신 정 어찌 잊으리잇까! 감사 합니다
오늘도 과찬으로 다독이시는 사랑 눈물 겹답니다
낼은 병원 나들이 무려 6개월만에 세브란스 4 과를
 라운딩 하고 돌아 와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주님께 의지 하고 가렵니다 큰딸이 동행 합니다 갈때만 ......
기도 해 주세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 작가님
지적해 주셔서 다시 수정 다시 만들었습니다
왕초보라 자주 실수를 합니다
고운 걸음 오타 지적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시인님! 마음이 어지러우실텐데
제 공간에 들려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성공의 길이 보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은총 으로 보살피시리라 믿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길 힘들어도
                          시

주님 세상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가시에 찔려도 아프다고 하는데
당신의 고난에 비하면 어찌 힘들다고....

욥처럼 심한 시련을 주셔서
늘 주님께 감사하고 싶어요.
늘 사랑으로 기도 하시는 시인님의
앞날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의 시련이 파도처럼 몰려와도
또 하나의 실패가 앞길을 가려 막는다 하여도
당신이 함께 하시니 힘들지 않습니다.
가는 길이 당장 어려워도

그저 주저 않고 낙심 하고 싶어도
두려워 말라고 힘주시는 주님,
한 맺힌 눈물을 흘리노라면
당신 손으로 닦아 주시는 죄인의 눈물


앞이 캄캄해도  사망의 골짜기가
가로 막을 찌라도
당신께서 동행하시오면
두려울게 없사옵나이다.

답답할 때 하늘을 바라보고
눈물날때 기도하라 하신 당신의 말씀
고요할 때 말씀으로 묵상하라고 늘
전하신 당신 

큰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쓰라린 아픔을 통하여 승리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옵니다,
아멘. 주님이시여 속히 뜻을 이루소서,
당신의 뜻대로 이루시기를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김 문수) 시인님!
마음을 다 하고 몸을 다 하고 간곡한 성찰의
기도가 주님께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분의 뜻에 순명 하시면 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행운이 함께 하시리라 비나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젠 이미지도 캡쳐해서 쓰시고
날로 날로 발전을 하시네요
첨엔 힘이 좀 들어도 자꾸 하시다 보면
절로 터득되고 별거 아니었네
하시는 날이 있으실껍니다
그날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래 봅니다

진달래는 수달래가 참 곱고
왠지 더 이뻐 보이는거 같습니다
진달래가 물가에 피면 수달래라고
본거 같은데 맞겠지요?ㅎ

이미지랑 조화로운 고운글 담으셨네요
글도 적절하게 배치하시고 잘 하셨습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수고 마니 하셨어요 시인님

자주 들러서 응원과 격려 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인사는 비록 못드려도 뒤에서 응원하는건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맘속으로 추천 열개 드리고 갑니당
더위의 건안하시고...
7월 마무리 잘하시고 고운 8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천사의 나팔님!
우리 선생님! 극찬으로 격려 하시고 쬐매 할려고 노력이 보이네?!
하셨을까요?! 실은 병원 나드리에 골빠저서 시말에도 들어
올수없이 병이 나 있습니다 작가님 덕택에 그래도 이미지방 영상도
살짝 캡쳐 해와서 글도 올려 봤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준 공부도 살짝궁 까먹고
마음은 바뿌고 눈은 안 보이고 걍 해 보자 하면서 선생님 가르침도 맹글땐
정신 없어서 잊어버리는 낙제생이에요 ㅎㅎㅎ
고운 응원으로 제자가 안타까워서 정정긍긍 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월은 가 버리고 이 제자는 바보스럽게 쪼물락 거리고 있답니다 ㅎ
쬐매 컨션이 회복되면 열공 하겠습니다
선생님 집안 일도 뒤로 하고 제자 걱정 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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