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시온지요
꽃들의 밀회라 참 뜻이 깊은 내용입니다
시인님의 시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내용도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영상시로 꾸며 주신 꽃 향기 윤수 작가님 그동안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여러모로 저를 위하여 관심 가져 주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이번 제 소설이 실패작으로 끝나버렸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붓을 들었습니다.자연 재난을 소재로 한 <한반도의 대 지진>
어쩜 하나님께서 저를 큰 그릇으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시련을 주신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번 시련을 통하여 다시 준비하라는 뜻에서
어제부터 오픈 하였습니다.부족한 작품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미 원고로 오래전에 준비 되었던 작품이고 타 싸이트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서정시 마을에
자유 개시판에 올려진 내용인데 우리 시마을 소설방에 옮기는 작업중입니다.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을
비롯한 창작시방이나 영상방에서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대 작에 도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 해주시고 사랑하여 주십시요.저의 저서로는
<노래방>단편소설을 비롯하여<감기와 싸우면서><연평도의 하늘>이 중편이고 그리고 나머지 장편소설은 <잃어버린 고향>
현재 새롭게 집필해나갈 소설<한반도의 대 지진>입니다.
꽃향기 윤수 작가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