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나비님 항상 고마움을 전하네요
고운 영상으로 만드시어 은영숙 시인님의 시가
생명력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저애게는 소중한 생명수가 되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항상 주저 안고 싶을 때 위로하시는
by나비 작가님 정말 감사 드리고 은영숙 시인님에게 늘
고마움을 전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번 작품에서 실패 하였을 때 소설을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영상작가by 나비님께서 저를 위로 하시고
격려 해주셨지요.저는 두 분의 위로와 격려 속에
제 소설이 빛나고 있습니다.또한 긴머리의 소녀를 통한 시를 보니
왠지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이번 시와 영상 너무 공감을 얻어 갑니다
실패의 쓰라린 맛을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용담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