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것은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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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12-10 18: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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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안녕하세요
그립다는 것은, 마음으로 누리는 아름다운 생각입니다
눈이 내리면 그리운 마음이 눈속에 푹푹 빠져들겠지요
김성봉님의 그리운 사람이여... 좋은 노래에 쉬어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소정 시인님~
시실은 이 노래는 미경 시인을 위해 업로드한 음악입니다. 하하
하하하 소나기가 이렇게 엉뚱합니다. ^^
리앙님~
잘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