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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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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11회 작성일 17-02-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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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것은 네모였나?
  사랑이란 것은 세모였나?
  바람결에 와서 둥굴게 둥굴게 맴돌다
  아지랑이 아믈아믈 떠나갑니다

♧님의 사랑이 봄바람에 실려와
  차디찬 마음 녹아 내리기에
  개나리꽃되여 찾아 듭니다
♧님의 詩에 머물다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안녕하세요?
이곳영상시방에서 또 만나 뵈오니..
새로운 정이 느껴집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깊은 사랑의 마음과 따스한 온정에..
가슴적셔지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님께선..
저에게..
소중한 존재이시라는것 항상 기억해 주시려는지요?

날씨는 눈비로 번거로웠어도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만은 행복감에 젖으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안녕하세요?
항상 사랑으로 예쁜맘 고운글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희님의 하루하루가
봄빛을 미리받아 행복으로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고운영상작품 많이 기대하오며..
남겨주신 발자취의 향기로움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내 꽁꽁 언 가슴으로
냉정한 바람에 울부짖던 땅이
봄의 향기를 내 뿜으며
부드러움을 노래하려 하네요
고운 시향과 영상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님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 오면 반겨주시는 님이 계셔..
마음 푸근하네요..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겠죠?
꽃이 피어나는 예쁜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 우리 모두 같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냇물 졸졸 흐르는 듯한..
고운 영상을 구사하시는 작가님...
봄에도 더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해외에 한달반 예정으로 나와 있는데..
인터넷이 열악해서 영상이 지원이 안되어 보이질 않네요..
님들의 작품에 댓글을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겁이 많으신가 봐요..ㅎㅎㅎ
저는 이소리가 듣기 좋을때가 많은데요...
제가 있는 이곳에 사십일째 비가 내리질 않습니다..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함께 소리를 넣어봤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글이 참 좋습니다
고운 마음 가슴에 스미는 향기는 마음을 빼앗아갑니다
안기준님 큐피트님 인사는 자주 못드려도 마음은 가까이 머뭅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네요..
열정적으로 창시를 하시는 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지방의 작가님 안기준님의 영상과..
저의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봄에도 가슴을 적시는 서정시..
향필하시기 바라오며..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가워서 눈시울 적십니다
귀국 하셨습니까? 너무나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많이 아파서 글도 쓸 수가 없습니다
위에 문제가 생겨서 먹을수도 없어서 쇠진해서 누워 있습니다

봄빛 아련히 바위틈 비집고 곱게 피는 산 나리꽃
산안개 감도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주옥같은 시에 가슴 깊은 정겨운 사랑 안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 맞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그러셨군요..
안보이시길래 많이 편찮으신가 생각했습니다..
저는 삼일후 귀국합니다.
이곳에선 제 영상밖에 보이질 않아..
댓글도 못올리고 있습니다..

위는 잘 다스리셔야 하지요..
하나님께서 아프신 우리 은영숙시인님...
위를 다스려 주실줄로 믿습니다.

항상..
여리시고 고우신 그 마음위에..
육신의 건강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이제...곧..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어날 봄이 다가오겠지요..
지난겨울 맹위를 떨쳤던 만큼..
이제....온화한 기후가 온주위를 덮어 주게 되길 기다립니다..
고운댓글로 수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깊이 사랑하는 마음 동봉합니다 얼른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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