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거리에서/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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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5회 작성일 17-03-01 14: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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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시 잘 음미하며 감상하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텅빈 거리에서 환상의 나래는
버스 정류장에 한기가 내려 젔고 인적도 없었고
깔깔한 정적만 있었는데 11시 30분까지 왜 왜왜!
마지막 막차가 있었고 그때까지는 환상의 미소만 뇌리를
스처 갔다고..그러나 남겨진 너의 환상만 11시30분 까지...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