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의 환무 / 은영숙/ ssun 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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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5-08-06 18:5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감이 왕초보가 작가님 영상을
허락도 없이 썼습니다
허락 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송구 합니다
보기 흉하면 내리겠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가르처서 하얗다 하였답니다 이제 하얗지요? 하야면 어떡 하실건데요
철새의 환무에 따라서 삶도 무쌍하게 변모 할줄 모르지만 그렇게 지나 가는것 진리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승 건필 하셔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생애엔 너 없이 나 없이는 아니 되리라
.........
철새의 환무를 눈물 나게 그려 주셨네요
멋진 음악과 함께 한참 쉬어 갑니다...은영숙 시인님!
어느 분 말씀대로 시마을 게시판에 올려진 사진은 공유하려고 올린 것이라
허락 없이 쓰셔도 되고요...조 밑에 사인도 그대로 가져오셨네요^___^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이 사진인가요?
명화같은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시인님! 곱게 봐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폭염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 지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작가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어설픈 꾸밈을 고운 눈으로 바 주시어 감동이옵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다음 생애엔 너 없이 나 없이 아니될것이야
다시 태어난다면
그런 인연을 한번 맺어보고 싶기도 하고
영원히 한 줌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기도 합니다
철새들의 긴 여정을 보면 우리들 삶은 정말 엄살이지 싶습니다
폭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폭염에 진사 너무 힘드시죠?
고운 걸음하시고 따뜻한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가 꽃과 새 들을 좋아해서 걍 한번 써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폭염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절기에도 열정을 태우시는 모습
더 없이 곱네요^^
마음으로 태울 수 있다는 것
그 무엇과 비 할 것인지요
파이팅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부족한 영상을 고운 눈으로 봐 주시어
작가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세월은 속일수가 없어 뒤처질 수 밖에 없지만
가르치는 스승님께 죄스러워서 다시 일어나 보지만
하고 보면 뭣인가 나사가 빠저 있거든요 ㅎㅎ
많이 후원 해 주십시요! 고맙 습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 하시고 션한 시간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놈 참 잘도 난다
나도 너처럼 날아보았으면
같이 추워보자! 환무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 님
우리 시인님! 부지런도 하셔라
부족한 제게 잊지안고 고운 글로
다독여 주시는 고운 마음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무더위에도 지치실줄 모르는 열정
그 열공하심의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한폭의 그림 같기도 한 썬님의 멋진 작품입니다
이젠 글과 어울리게 사진 선택도 잘하시네요
그래 감상하는 맛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주신 고운글이랑 즐겁게 머뭅니다
음원도 좋아하는 곡이구 그래 더 좋네요
살짝 옥의티라면 제목 앞에 점ㅎㅎ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반가워요 우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의 평이 제일 듣고 싶답니다
그 점이 무엇인지 이젠 제가 터득 했습니다
옛날 써놓은 글을 복사 해보면 저렇게 점이 지워 지지않고 따라 다녀요
이젠 신경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지적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열공 하고 있으니 계속 시간 있을때 틈나시면
지적 해 주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밤도 수고 하셨습니다 폭염에 제자 땜에 흰머리가 성성하면
아짤거나 걱정 됩니다
입추입니다 가을이 오는것은 좋지만 세월이 가는것이 슬퍼요
건안 하시고 즐건 휴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