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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중의 꽃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2회 작성일 17-03-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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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중의 꽃 / 류충열


당신은 너무너무 눈이 부셔
자세히 볼 수가 없었다

당신의 연모하는 마음이
미치도록 사무쳐 오르면

나는, 당신을 호명하지 않고
사랑이라 불렸습니다

내 가슴은 극열(極熱)하여
당신께 다가설 수가 없었다

=======================

다녀가신 문우님,
음악 한 곡 감상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도 봄빛이 영롱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간결 하면서도 시구마다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기로 타오르는 사랑을
주옥같은 시로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향기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얻지 못하는 불행보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더욱더 큰 불행이다. 란
말이 있지요

하늘은 미세먼지로 찌뿌둥해도
봄날은 천천히 익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 걸음에 과찬하신 언사들
톡톡한 행복감입니다.
좋은 시간으로 행복감 절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 꽃이 우리나라를 상징이라면
사랑을 상징하는 꽃은 무슨 꽃일까요
꽃 노래를 부르고 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 작가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많이 바쁘시었나 봐요 녜

시제 꽃중의 꽃 으로 아름다운 영상 시화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맞이한 춘절에 늘 꽃 향기 처럼 항긋한
나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반디화 드림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 최찬원 시인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그저, 먹고 살고자
타국까지 다녀오게 되는군요
역시 울나라가 제일 좋습니다.
사계가 뚜렷하고 해서 풍경도 좋아
살맛 나는 대한민국 같습니다.
향기로운 봄날 늘 건안 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영상시 방에 나타나시니..
영상시방이 환하게 빛나는것 같아요..
넘 방갑고 고맙습니다..

시어가 넘 황홀해요..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네요..
밖에 나가보니...어느새 봄이 온누리에 온듯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가지마다 꽃몽오리를 맺고 있느라고
분주하네요..
뾰족이 올라오는 선홍색 꽃망울이 얼마나 예쁜지....
바쁘셔도...한번 산책길 나서 보셔요...
넘 좋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좋지요..
소중한 우리가 지켜야할 조국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에 살아가는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마을에서 고운님들을 만난 인연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필하셔서..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채워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사랑이라 부르는 마음....봄날에...햇살처럼 퍼져나가는것 같아요..
파란잔디를 바라보는 우리네 마음속에까지....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사
어느 것이 정답이고 오답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은 짐작이라는 감각으로도
충분히 알아가는~

봄이 오는가 했더니
오늘은 바람도 그렇고
싸늘한 느낌마저 감돕니다.

다녀가시지 시간이 좀 흐르는 것 같은데
이 시간에 마주합니다.
반갑구여!^^

느낌 하나로 내 던진 글
마음의 작은 울림이라도 있었다면
그것으로 우애는 만족합니다. ㅎ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시간을 솔찬이 사용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뜨거운 사랑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절한 행복감에 눈시울 적시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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