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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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7-07-31 00: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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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영상시방 고운벗님들 안녕하세요?
많이 무더운 날씨에...가끔내리는 폭우에 ..
여름 장마 여름더위 대단하네요...
지구 온난화 현상이 해마다..
우리나라도 강타하는것 같습니다..
더위에 다니실때는 ...물도 많이 드시고..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애 류충열시인님의 고운시향..
가가야 작가님의 작품을 영상화 하여 올렸습니다
청남색 신비스런 그림으로..
우애 시인님의 시향이 더 짙은 감성으로
벗님들의 가슴속으로~ 스며들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타국에서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의 밤은 열대야로 무지 무지 덥습니다
너무나도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천사의 비상하는 모습에 넋을 잃었습니다
음원은 이 밤에 나를 울리는 군요
천상의 소리처럼 애련한 감미로움과 애틋함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꿈길 처럼 말려 드는 멋진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우애 류충열 작가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상 잘 하고 절절한 쉼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르엔 별을 별로 못본거같아요
별헤는밤이 다가오네요
가을동화 패이지 넘겨지는 소리처럼,,.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박한 세상에도
웃는 눈빛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인간에게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몸소 실천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일 년 중 여름이 6개월쯤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겠지요
마치 별나라에 온 분위기입니다
멋과 품격이 깃든 아름다움이 절절한
영상 시화입니다.
여러모로 분주한 일상에도
곱게 빚어내신 작품은 작가님의 마음이
명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중국 "충칭" 출장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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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빚으신 작품에
함께해 주신
은영숙 시인님! 그리고kgs7158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마가 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장문의 깊이있는댓글로 정성스럽게 수놓아주시는
은영숙 시인님..
따님의 환후가 쾌차하시기만을 기도하는 제 마음 받아주세요..
kgs7158 님..
고맙습니다..
가끔씩 맞춤법을 맞추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님의 댓글 읽다보면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음이 터집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정성스럽게 써 내려오신 댓글..
언제나 감동입니다
역시 시인님이라 그러신지..
같은 말씀이라도 격조높게 느껴집니다.
읽을때마다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느끼게 하는 귀절 귀절마다..
마음이 꽂힙니다...
감사하고...행복합니다
향필하십시오 고운 시를 주셨기에.. 영상 만들면서..
저도 행복의 기운이 차고 넘쳐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