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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도 별을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08-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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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가슴에도 별을 / 류충열


맑고 맑은 밤하늘에
아~아 찬란히 떠 있는 저 별
누구의 별들일까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
나는 간직할 순 없을까

사사로운 욕심이나
불순한 것이 없고
인간성의 평점이 높은 자만의
가슴에만 별이 자란다. 하네

그리하여
별이 뜰 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 하네

내심이 꽃물처럼 청초히 흘려
맑은 하늘처럼 심성이 맑아야
별을 키울 수 있다. 하네

그럼, 나 어떡하나 !

사악을 물리치고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마음을 씻어내
꿈의 빛이 들어와
별이 번식할 수 있도록
가슴을 활짝 열라 하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폭서로 낮에는 불볕 더위에 시달리고 밤에는 열대야에
불면이와 벗하고  살란한 마음 견디기 힘드네요

시인님의 순박한 시심 속에서 동화나라를 엿봅니다
밤하늘에 은하의 오작교 다리건너 별나라 소녀의 꿈 길을
소망으로 담아 보던 유년의 추억을 상기 시켜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작가님 뜨락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환상의 음원 속에 서성여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5 23:52 에 제게 위로와 사랑의 격려로 주신 말씀..
이제야 보았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은...생각했던것보다 훨..
마음이 따뜻하시고.. 인품이 훌륭하신분이시라는거..
지금 이순간 마음속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와..
너무나 절절하게 느끼고....그 고마움으로
파도치듯 감동의 물결이 차고 넘쳐 흘러 많이 행복합니다..

시를 주셨던 그 시간에..
저는 이차 수술로 인해 많이 고통스러웠고..
매스메디아...
컴퓨터
핸폰 등등을
전자파 접근금지를 내린 의사의 지시때문에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시를놓아주셨는데...보지도 못하고 답도 못드리고..
일년이란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버렸네요..

주신 영상시화는 한페이지전체를...옮겨와..
제 자료실로 운영하는 홈에 실어놓았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넘 미안하고...넘 감사합니다..

맑고 맑은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과연..누구의 별들일까요?
우주공간의 은하수를 건너고 행성을 한참 돌고돌아 그곳에 다다르면..
지금처럼 은빛 반짝임으로 그 반짝이는 별들의 모습을 볼수나 있는걸까요?

아띠님의 영상에 실린..
우애류충열시인님의 시향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고..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영혼이 아름다우신 류충열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어지는..
출장기간에도....무탈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_^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향(異香)하게 만나지 않았어도
문학이란 한 목적 아래
강한 신뢰감으로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는 은근한 사랑이 결정적인
행복감으로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동행해 주신
은영숙 시인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움을 주시니 감동합니다.
주님의 상존⌒은총이 따님께 깃들기를 빕니다.

kgs7158님! 방해해도 좋아요.ㅎ 흔들리는 마음만 없다면, ㅎ

나르샤☆님! 고귀한 멘트 넘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유난히 더운 날씨 땜새 많이 불편하시리라 믿습니다.
속히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시지 않으셔도 괜찮았는데 ㅎ
그저, 우애 마음 하나 드렸을 뿐인데
속히 쾌차하시기를 비는 마음으로요
이제 보신 작가님의 마음이 더 감동입니다

그러고 보니 일 년이 되었네요. 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
세월 참 빠릅니다. 다시 올 수 없는 나날들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삶을 누려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출국합니다.
얼마 동안  머물게 되려는지 아직 미지수이고요
작가님의 일정에 향기로운 봄꽃처럼 아름다우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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