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부르는 연가 / 류충열 (작품: 푸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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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5-08-14 09:56본문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품은 한마디로
멋과 품위를 갖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글의 내용을 안전히 들어내 주었고
영상의 기법을 살리면서
글이 주인공이 되는 배려를 아낌없이
살려낸 영상 시화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작품이 탄생했네요 ~~
바람도 서늘하여,,고운작품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멋진 하루들 되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에
휴식을 취하는 게 최고지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그대를 부르는 연가,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집니다
푸르미님 영상, 음악 시글이 너무 아름다워 빠져듭니다
아름다운 시 감상 잘했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행복한 연휴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더운 날에는
부드러운 팝 빙수가 그만이군요
힐링 되는 작품에 사랑 얻어 주신 맘 감사합니다.
넉넉한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에서 송글송글 터지는 감성의 극치가 흐르면
아! 아침인가요 아띠님의 극찬을 했음인데도 오늘 또다시 그 솜씨에
감탄하고 매료 됩니다 무더운 여름이지요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샘터 배의 후미라도 어두운 그림자는 죄다 벚겨서 천봉만학마다 뜨고 보일 것입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두분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글이 호흡하는 것 같고
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는
작가님의 정성과 배려가 있기에
모든 것이 점철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하게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참 올만에 뵙네요~
휴가는 댕겨 오셨나요?
부족한 영상을 과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올여름은 참 덥지요?
대구는 더욱 그리하였으리라 믿습니다.ㅎ
우애는 여름보다 가을 여행을 좋아하지요
간단하게 보내긴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감상할수록 운치가 있어요
사람의 느낀 감정은 거짓이 없다지요
글은 쓰는 입장에선 글과 호흡하는 작품을 만나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고
조석으로 신선한 바람도 불어주어
참 좋은 행복감으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