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서너 개 남겨놓은 까치밥 / 민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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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81회 작성일 17-11-24 09: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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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지금 창밖에서 까 가까,,소리가 나는데 까치가 밥찾는소린가바요
어제도 보았는데 잔디 풀 잇는곳을 이리저리 뒤적거리기도 하구요
상처가 다시 아려오는듯했어요,,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눈총들,,
지난 여름의 상처..그 많은 둘기들은 다 어디서 무얼먹고 잘 사는지..
어제 또 슬며시 주머니에 넣고와야겠다는 생각이 스치는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