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알고부터 / 류충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대를 알고부터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88회 작성일 17-12-12 22:3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를 알고부터 / 류충열


어둠 속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같은 어둠속에 새벽을 품고있어요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가깝다는것이죠
조은글 잘 읽고갑ㄴ다 해피12월애도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어둔 밤이 새벽을 품고 있다는 것은
압권,

좋은 시간 되세요. kgs7158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리도 아름다운 사랑의 여인을 알고 부터라면
어둠 속에서도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죠 ㅎ
복스럽게도 생겼고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는군요
늘 이만 때면 아쉬움만,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음악으로 마음을 표출하듯~^^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그의 대한 음악이~ㅎㅎㅎ
시인님의 감성을 엿보는 것 같아 미소를 지어 봅니다~^^

틀린가요~?ㅎㅎㅎ

아무튼~^^
아주아주 멋진 영상시화입니다~^^
한참이나 넋을 놓고서 시와 음의 흐름을 음미하며...감사히 아주 많이 감사히 머뭅니다~^*^

한마디로 짱~V ^*^ V

네네~감사히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참 좋지요?
활력을 돋구는데 그만이지요
가끔 들어도 그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죠
네에 의미를 새겨 보면 알 수 있는 글ㅎ
글도 쉽게 쓰려고 노력한다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짱~좋아요.V
아무튼, 우애 감성 다 들통나면 안 되는데 ㅋ
살맛 나는 고소한 밤으로
꿀맛같이 달콤하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도.
보여지는것 같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것 같지요?

그래서..
마음에도 눈이 있나 봅니다..

한참 눈수술을 하고 가려 놓았을때..
눈을 감고 뇌안으로..
보려고 노력한적이 있었습니다..
경지에 오르면.
뇌안으로 사물을 볼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눈에서 멀어진다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들 하던데..
그것은 마음이 떠나기 때문이지..
몸이 떠나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을때인것 같다지요?
리앙님 말씀대로..
시향도..
진솔하고..
선곡하신 음원도 탁월하신것 같아요..
추운겨울날 따뜻한 공기속에서..
즐감하며 안부를 전합니다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녕, 반갑습니다.

무언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면,
길을 떠나야 합니다.ㅎ

그런 가운데 자신과 사투를 벌이지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새길 것인가를

침묵 속에 잠기어도
나를 지켜보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에 명쾌한 답을 주지요

마음의 눈은 더더욱 선명해서
이쁜 그림을 그리기도요ㅎ

인간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때
행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외롭지 않습니다
진심을 진실로 받아들일 때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지요

겨울답게 날씨가 춥네요
언제나 따순 바람 맞이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12월도
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큼한 멘트,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영상 과 시향
그리고 음원 귀한 시간
함께함을 감사드리며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때로는 시인님과
그 어떤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우애의 생각을 머뭇거리지 않고
이리합니다.

한파를 뛰어넘는 동절기 되시고
늘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캄캄환 어둠은 한치 앞을 가늠 할수 없는 절망입니다
그러한 캄캄한 어둠은 아무도 볼수 없는 기댈곳 조차 없는 절망입니다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 발견한 그대... 그대는 빛입니다 그리고 희망입니다
다행스럽게 그 빛을 발견한 희망이 그대 인것입니다 촛불같이 깜빡 거리는 빛
그대를 발견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알고 계시다는 것이군요
희망의 빛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할 때
인생은 멋지지 않을까 싶고
나의 신선한 자아를 상대에게
아낌없이 들어낼 때
소희 희망이라는 등불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사는 현실이 가장 아름답지 않나 싶기도요

언제나 그랬듯이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삶이
이웃에게도 빛이 되고 행복이 되는
아낌없는 헌신이 있으시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과 축복이 임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워터루 시인님,^^

Total 8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4 07-20
8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7 06-26
8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6 05-29
8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3 08-02
8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4 06-29
8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4 06-27
8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6-21
7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5-31
7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4 05-16
7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04-06
7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 02-16
7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 01-01
7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2-29
7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 12-22
7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3 12-14
7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10-20
7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0-19
6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 10-12
6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 10-05
6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10-03
6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6 07-07
열람중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12
6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2-04
6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1-29
6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25
6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1-18
6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1-04
5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22
5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8-03
5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21
5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7-04
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7-01
5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30
5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6-18
5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1
5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6-06
5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06
4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5-27
4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05
4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23
4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19
4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3-18
4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1-01
4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31
4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2-25
4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28
4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13
3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08
3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03
3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