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어느 겨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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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6회 작성일 17-12-17 09: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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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기억 속의 어느 겨울안에..
님의 마음속에 저도 머물어있기를 바랍니다
영상상단우측의 Qupid 를 마우스로 클릭하셔서 큰화면으로 감상하셔요
오늘 생미사로 저를 위한 기도를 올려주신다 하니
너무...행복합니다..
사랑해 주는 우리 시마을 님들이 많이 계셔서
언제나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가슴벅찬 기쁨을 느끼길
원하기도 하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 것은 특별하진 않아도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울수 있는
그런 평온한 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벗이되어
행동할수있고 또 작은것들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낄수있다면
그것만한 행복이 있을까요..?
많은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이
어두운사람이 있는가하면
가진것은 없어도 입가엔 항상
미소짓는 그런 사람이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할까요..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얼굴엔 잔잔한 미소를 잃지않으시길
바라면서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않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은영숙시인님의 영상시화에 머물어 가시는 고운벗님들...
늘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머나 먼 곳에서
고국의 주일을 기쁘게 맞이 하시고 영상방을 사랑으로
수 놓아 기쁜 선물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오늘 오후(7시) 우리 작가님의 환치 되지 않으신 눈의 쾌유를
주님 앞에 간곡한 기도의 미사로 많은 신도 들과
주님의 집(성당)에서 간곡한 염원으로 생 미사가 봉헌 됩니다
당신의 딸 로사 자매님을 사랑의 치유로 응답 하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우리 다 같이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는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매일 연속되는 한파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과 어울림 함께 할수 있어
감사드리며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라 합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행복한 휴일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늘도 바람이 심한 체감온도를 내리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마치 북국을 연상 시키듯 나목들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선 남쪽이라 조금은 덜 추었으면 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풀피리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올랭자인이 울려퍼지려하는 즈음,,,,그 동안의 시인님들의 글로 많은이들의 가슴을 곱게 물들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겅들하식 행복가득하시길 비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언제나 일착으로 오시어 위로와 격려의 글 주시는 시인님이십니다
겸손의 말씀 주시네요
오히려 제가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동네에는 아직 눈소식이 없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눈에 뒤덮힌 설경을 감상합니다
은영숙시인님의 시향과 감미로운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큐피트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김정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 추운 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정겨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영상시화입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기가 스며들 것 같은 고운 영상시에~^^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시화 감사히 모셔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계속 춥습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하늘만큼요 ♥♥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가 어쩌면
마음까지도 움츠리게 할 수 있습니다.
내리는 눈은 포근하고
맑고 깨끗한데 세상은
왜 이리 복잡한지 ㅎ
참 좋은 시향과 고즈넉이
가슴을 강타하는 시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멋이 아닐까 싶어요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답고
따순 밤으로
행복감 절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답글이 늦은것을 혜량 하시옵소서
너무 이곳은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