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이 아닌 내 님이시여 / 아이미(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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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38회 작성일 18-01-19 0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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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가 무엇을 하는님일까 만나보고싶네..^*^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한 방문하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함이 감도는
고운 영상시화에
마음이 숙연 합니다
감사드리며 휴일
평안하게 보내세요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혹시 제가 전에 알던 "풀피리" 시인님이 아니신지요?
시마을 초창기 때 창작시 방에서 김문수 시인님과 댓글을 달아주셨던
"풀피리" 님이시라면 무자게 많이 많이 반갑네요. ㅎ
귀한 방문, 고운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영상작가 은하주님 안녕하세요. 반갑게 뵈옵니다. ㅎㅎ
아련한 추억에 잠겨 드는 고운 영상 시화에
"바람에 구름 가듯" 잔잔한 경음악을 입혀 주셨네요. 굿~ ㅎ
부족한 작시를 이렇게 멋지게 승화시켜 주심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중히 모셔가서 귀하게 잘 쓰겠습니다. 꾸벅~~~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소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