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76회 작성일 18-02-13 14:41

본문

소스보기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82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0BA54B5A82D6103473E7'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잘나오는데요
제 컴에서만 잘되는건가요?

치료잘 받으시고..
눈건강이상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하오며 사랑합니다..
감기도 빨리 쾌유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청명한 하늘 높이 기러기 떼 날고
어디를 찾아 가는 것 일까?
짝 잃은 외기러기야!

그리움 속에 유영하는 하얀 비늘구름
소박한 가슴에 채워지는 욕망
노을 속에 현란한 그리움의 모퉁이

그리운 사람 있어 가슴시린 세월의 바다
보라색 물보라는 정적으로 감돌고
속울음 참아내는 불면의 꿈같은 미로

기억의 흔적 함 초 롬히 서러운 아픔
저녁 안개 속에 어리는 생경한 불빛의 유혹
어 슴 하게 찾아드는 검은 산 나목이 울고

외기러기 나는 하늘가, 산 굽어 적막의 바람은
하늘거리는 침묵의 눈물 싣고, 어디로
나! 이렇게 기다리는 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제 컴이 이상한지요? 지금도 영상은 나와 있는데
영상속에 제 글이 나와 있질 않습니다
영상만 있고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댓글 난에 글을 기록 해 놓기는 했지만
영상 계시판에 기록 되지 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눈 환후로 피곤 하고 힘 드실텐데 이렇게 신경 쓰게 해 드려서요
검색 한 번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컴을요

설 명절에 즐겁고 행 복으로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0BA54B5A82D6103473E7'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다음블로그에는 위의 쏘스로 올리십시오..
은영숙 시인님..
잘올라갑니다
글씨 태그로 해도...
제가 실험을 똑같이 해서 검증한 것입니다..
녹내장..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공눈물 많이 사용하시고...
녹내장이라 하더라도...치료에 적절하게 임하시면
되니까 넘 걱정 마시구요..
동계올림픽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우리 선수 응원해요...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멀리 타국에 게시는 작가님을 번거롭게만  해 드리네요
죄송 합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인공 눈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백내장도 없었습니다
눈 하나만은 자랑할만 했는데요  세상은 차암 모를일이에요

낼 다녀 와서 결과를 말씀 드릴께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우리 작가님!
건안 하시고  설 명절 가내 평화롭고 다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결과를 알여 드립니다
가는길에 손모아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다시 백내장 검사도 하고
지난 월욜날의 녹내장 검사는 이상 없다는 소식

백내장은 2년전에 안과 과장님의 검사 때나
별로 더 이상이 생기지 않아서  아직 수술 할 때는 아니라는 감사의 결과 였습니다

하느님은 꼭기도의 응답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뛸듯이 감사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과장님께 칭찬 받았습니다 ㅎㅎ
기분 짱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PHoto-作家님! &"은영숙"詩人님!!
"큐피트"房長님은,眼患이 많이~好轉되어,방갑습니다如..
 아직도,外國에 계시온데~"詩마을"에,隨時오시구..고맙슴다..
 그렇습니다!"눈(眼)이,寶盃"라는~말(言)과같이,젤`重要하지요..
"은영숙"詩人님! "綠內障"은,넘 걱情을~마시고,오늘 結果보신後..
 저의`親舊가,"綠內障"수술을,하였눈데~經過가 좋아서,至今은 훨..
"水原地方法院4거리`聖母眼課病院(안과`專問病院)"에서,手術했죠..
"은영숙"詩人님!&"큐피트"房長님!내일`모레가,"설날".."謹賀新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리 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걱정 해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 합니다

강남 세브란스 안과 과장님께 20년을 진료 받고 있습니다
이번 녹내장 검사가 이상 없다는 결과 발표 받았고
 2년전에 백내장 검사결과와 현제검사도 별다른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고
1년 후에 보자는 좋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걱정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염원의 덕입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우리 설날입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곳에서부터 흘러오는
봄의 소식를 찻잔 속에 담아넣으면
무순 향기로 감각을 사로잡을까요
어서 빨리  가벼운 차림으로
봄 마중 가고 싶습니다
오랬만에 인사드리는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설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혹독한 추위 였지만  바람의 여운으로
내 뿜는 향기는 어딘지 모르게 봄의 내음으로 코끝을 자극 합니다

지난해 부족한 제게 사랑의 후의로 보살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무술년의 새해 우리의 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

Total 71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4 12-10
7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8-28
6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4-30
6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1-21
6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5 09-18
6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6 07-15
6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4 05-19
6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4-30
6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3 04-21
6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3 04-10
6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3-27
6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5 02-17
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4 07-27
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4 07-12
5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3 07-09
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4 06-28
5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4 05-25
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4 05-21
53
파도의 봄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4 04-05
5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6 03-17
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3 03-15
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4 03-11
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4 02-22
4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 12-28
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2 10-20
4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5 08-18
4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3 08-11
4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4 05-26
4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4 05-16
4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4 04-07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2-13
4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17
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1-22
3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0-17
3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9-18
3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30
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7-31
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7-11
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6-04
3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3-26
3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3-16
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03
2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2-27
2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2-22
2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2-09
2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26
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24
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1-11
2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2-05
2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