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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4회 작성일 18-06-24 09:23

본문

 

 

4K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원할히 볼 수 있습니다.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100%" height="512" src="//www.youtube.com/embed/rVdxPVn8JS0?autoplay=1&playlist=rVdxPVn8JS0&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p>&nbsp;</p> <p>&nbsp;</p> <p align="center"><b><span style="font-size:16pt;"><font face="맑은 고딕" color="blue">4K</font></span></b><span style="font-size:16pt;"><b><font face="맑은 고딕"> 영상을 &nbsp;보기 위해서는 </font><font face="맑은 고딕" color="blue">크롬 브라우저</font><font face="맑은 고딕">를 사용해야 원할히 볼 수 있습니다</font></b>.</span><br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67, 74, 84); font-family: Arial, 나눔고딕,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3333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background-color: rgb(247, 245, 245);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67, 74, 84); font-family: Arial, 나눔고딕,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3333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background-color: rgb(247, 245, 245);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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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제 날씨가 폭서나 다름 없는 오늘이었습니다

곧 장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은 달음박질 하네요 올해도 반년이 갔습니다
작가님은 대단 하십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영상시화 입니다

작품을 한번 내 놓으시면 마치 대형 드라마를 감상하듯
독자들에게 빠지게 합니다 또 보고 도 보고 합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요

저 같은 무뇌한은 감상 속에서 부러움 가저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의 늦은 밤입니다.!은 시인님!

시를 잘 쓰시는 시인님들의 감성이 부러운거 아닌가요?
격려하시는 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이런 영상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에 해당되지만
시인의 감성은 타고나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자료를 찾으면서
옛 기억에 머물던 지역들이 변화된 모습에 많이 놀랬습니다....

여름 방학때의 여행이나
강변가요제를 보러
청평이나 강촌,남이섬 ...춘천가는 열차를 타고 가던 기차노선에
기타와 배낭들고 다닌던  ,
옛지역의 역사들은 ITX청춘열차로 변화된 기차와 마찬가지로
기억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지금은 없군요!....

승용차로 다니며 바라본 주변 자연환경은 그래도
아직은 보존지역이라 그런지 마음을 달래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처럼 날씨가 무더운 날 이면
차라리 비라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더위에 지친 마음
감성 깊게 어우러지는 영상 시화에
머물러 지친 마음 달래 보며.
한주의 시작은 항상 설래입니다
그런 마음 미소 가득 채워지길 바라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최 영복시인님!
귀한 시간과 정성으로 
고운 댓글을 주셔 감사합니다.

계절은 이제 완연하게 여름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치기쉬운 계절에 보다 긴 호흡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웹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나름의 슬기와 지혜로움을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면서
퇴고하시는 글들이 더욱더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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