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비에 젖어도/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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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8회 작성일 18-07-13 12: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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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마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한계점이 존재한다.
사람의 마음에도 한계라는 것이 있어
담아내는 것도 참아 내는 것도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
버티다 버티다 마음의 한계점에 다다른 날에는
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 없다.
그 전에 스스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
한 번쯤 멈춰 서서 쉬어 갈수 있도록,
고생한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줄 수 있도록,
스스로를 토닥이며 잘했다고
응원해 주세요
-좋은글중-
상큼한나비 작가님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긴 여름이
시작 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슬기롭게 잘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