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하나 / 은영숙 /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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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62회 작성일 15-08-31 16:24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팔월이 저무네요..ㅜㅜ
정말 저먼 산에서 구월의 발자욱이 ..들리는듯한
팔끝날입니다 ,,구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 주시고
언제나 격려 아끼지 안으시던 시인님!
구 시말 때부터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새로운 9월 즐겁고 행복한 날 들 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 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미지방에서 우리 작가님 영상 가저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운영자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요거 보시구 이걸로 함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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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개 음악방 방장 김수연님!
제가 좋아 하는 음악 허락없이 가져 왔습니다
곱게 봐 주십시요
방장님 멋지게 불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기는 주말 동안 차도가 있으신지요?
큐피트님 주신 영상속 여인 배경이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여인이 참 곱네요
주신 글이랑도 참 어울리는듯 합니다
마지막연의 코스모스 꽃잎에 그대 안부 적어
바람으로 날려 보내 드리리!
그대가 왠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고운 영상시의 즐겁게 다녀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오늘이 지나면 8월도 마저 가네요
넘 빠르게 지나간듯해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인님 맞이하는 9월엔 보다 건강하시면 좋겠고
내내 좋은날들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소스 주신대로 바로 바꾸었습니다
감기도 그대로 지병인 허리 다리 할것 없이
한계가 온듯 마음이 약해 지네요 약에 의존해 살고 있지만 슬퍼요
구 시말 내 글을 좀 정리를 하다보니 피로가 누적 되네요
1.000 편이 훨 넘는 글을 정리 하다 보니 몸이 따라 주지 안네요
나이는 숫자가 안이라는것을 알겠어요
구 시말 그대로 놔 두지 없애버릴 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공연이 아쉬워요
정들었던 시인들이 다 없어 저서 그립기도 하네요
우리 선생님 제 걱정 해 주시니 흰 머리 생길까봐서 걱정이에요 ㅎㅎㅎ
고운 걸음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세겨진 그리움하나!
사랑이라는 영원한 내 전부가 안리까 합니다.
무덥던 여름의 끝자락,
조석의 서늘한 기운이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9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글로 위로와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에 휘엉청 밝은 달이
잠못 이루게 하네요 가는 세월이 이리도 안타까운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늘상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옵소서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 다시 보니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여인이 누구신지
보고 싶군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앞에선 고개 숙인답니다
옛날을 묻지 마세요 ㅎㅎ
정이 많으신 우리 문우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옵소서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코스모스가 가을 분위기를 한층 살려줍니다
피로가 쌓이면 몸살나십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이른 아침을 열어봅니다 시인님!
우리 예쁜 시인님이 안 보이시면 괜히
불안한것 있죠?! 혹씨 아프시지나 안나 하고요
오늘도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걱정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정들었던 옛 문우님들이 안 보이시니 보고 싶죠?!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9월의 첫 행보 되시옵소서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우 ...길게 늘어선 멘트 길 따라 요기까장 오니 숨이찹니다(웃음)
동안 건안 하신지요?
늘 열성으로 곱게 빚어내시옵는 시향
감상 잘 하고 가오며
안부드립니다.
맞이한 9월 내내 건안 행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은영숙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오랜 친구를 만난듯 너무 반갑습니다
그래도 새 집은 낯이 설고 옛 정든 고향같은
구 마을이 그립습니다
시인님과는 긴 세월 정겨운 많은 추억의 글이 많습니다
제게 특별이 따뜻한 배려 주셨던 감격 잊지 안습니다
요기까지 멀리 찾아 오시느라 발병은 안 나셨습니까?! (웃음 )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9월 되시옵소서!!~~^^
최찬원 시인님!!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시와 영상이 정말 멋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과찬이십니다 왕초보 습작생인걸요
작가님 영상이 너무 멋이 있었어요
이미지방 큐피트화살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