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에 제일은 당신 - 예향 박소정(소화데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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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8-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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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center><br></center><center><table width="320" style="border: 2px dotted rgb(0, 0, 0); border-image: none;" cellspacing="5" cellpadding="4"><tbody><tr><td width="464" height="500" bgcolor="#ffffff"><center>
<embed width="550" height="32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997132415B61BD7B27F1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font color="#ffffff"><div style="left: -3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div></font></center><pre><font color="#ffffff"><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black" face="돋움"><p align="center"> </p></font><p style="margin-left: 90px;"><font color="black" face="돋움"><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신중에 제일은 당신 - 예향 박소정
삶이란 끝없는 생각...
당신 생각만 하여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당신!
나약하고, 무능력 해도
나의 자존심을 지켜 주는 당신!
산다는 것은 먼 동경...
갈증나는 그리움에 우물같이.
매마른 정서에 우뚝선 나무 한그루.
그 나무에 푸른 빛을 채워주는 당신.
삶이란, 샘솟는 원천.
때로는 의욕이 없어도
묵묵히 무언의 교감으로
활기차게 나를 조종하는 당신.
정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당신.
내게 있어, 신중에 제일은 당신!
언제나 갈길을 이끌어 주는 당신!
2018 08 02
</span></font><p><br></p><embed src="http://img.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id=291457&strmember=u90120&filenm=8.+Time.mp3" type="video/x-ms-asf"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never" showstatusbar="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hidden-"true"="">
</span></font></pre></td></tr></tbody></table></center><center style="text-align: center;"><br></center><p></p>
<p><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