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배회하는 까치 한 마리 / 민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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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1회 작성일 18-08-02 11: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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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님의 댓글
기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나 까치나 만남을 행복이요
헤어짐은 쓰라린 아픔의 연속이겠지요
일깨어주는 시에 잠시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