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에게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10-11 13:05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은 시간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映像Image - 作家님!!!
"DOHEE"任의,예쁜 映像에~繡놓으신,"김선근"任의 詩香이..
"나는 누구에게,무엇을 받고싶으다"는~"김"詩人님의,懇切한 呼訴..
예쁜映像에 擔아주신,詩語를 吟味하며~"李龍"의,"잊혀진 季節" 즐聽..
"도희a"作家님! 朝夕으로,날씨가 冷합니다!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을 그토록 받고 싶으십니까
수줍어서 말 못하고 금방 시들어 버린 것 말고 한 삼십년 만 견딜수 있는
가슴을 후벼서 들어 가는 중생대 화석이라도 그리 좋겠습니까 아니면 명암처럼
몽실몽실 피어오른 토끼풀꽃 같은 그리움을 기꺼히 꺼내 보고 싶으십니까
네잎크로바 같은 사랑을 기다리시는군요 좋은 오늘 되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쁘게 만드셨네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결실의 계절이라 텃밭에서 종일 거두고 왔네요
좋은 운동이고 자연스런 힐링이지요 ㅎ
저는 음악을 들으며 일하는데 어쩌면 한결같이 사랑의 기쁨보다
이별의 슬픈 노래만 들었습니다
어떤 시인이 그랬지요 초록이 지쳐 단풍 들어간다고......
곧 단풍의 계절이 올 것입니다
도희 작가님 멋진 가을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네에,,,멋진 댓글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데카르트님
이시를 쓴지가 꽤 되었는데요
그때 받고 싶었던 마음을 글로 표현했었나 봅니다
좋은 댓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님께서도 멋진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잘 계시는지요
세 잎 클로버는 행복, 네 잎은 행운이라했지요
저는 찾아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도 보인다는데요
10월의 대표곡이자 애창곡 잊혀진계절이 좋습니다
안박사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