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하나 머리에 이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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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45회 작성일 18-11-15 17: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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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이 머리핀 처럼 은영숙 시인님의 머리에 장식품 같이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을 그려봅니다.
허수 작가님의 영상을 통하여 다시금 재음미합니다.
두 분 언제나 즐거운 삶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양태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폰으로 보고 있는데 영상도 글도
안 보이네요.
창방에서 댓글 단 기억은 나는데. . .
어쨌든 그 무거운 은행잎 하나를
머리에 이었으니 힘드시겠습니다. ㅎㅎ
게다가 손목도 안 좋으신데 너무 무리는 하시지
마십시요. 섬마을 바닷바람에 감기 드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눈에는 안 보이지만.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야!~~이곳까지 먼길 나들이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 아름다운 영상이 왜? 안 보이셨을까요 ?
내 머리에 앉은 노란 은행잎이 시샘 했나봐요 ㅎㅎ
고운 댓글로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지난 번에도 젤 먼저 제 글을 곱게 단장해 주시고
반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세월 가고 병든 몸이 아쉽기만 하네요
오늘도 이리 아름답게 단장 시킨 고운 영상시화에 깊은 감사의 정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