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64회 작성일 18-11-19 09:49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탑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셧나요?
시인님의 글들이
일취월장
날로 달로 발전하셔
눈이 부셔여~ㅎㅎ
그날들시 감미로워~
시상에 푹 빠지게 합니다~~ㅎ
싸늘한 날씨에
건강하시고요~
한주도
마음 따스하고 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떨어질 이파리 한 장의 무게에도
흔들리는 가지가 있었네요.
아마도 서러움의 무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 또한 저와 같은 존재이니, 지나간 그날들리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도희a님,
영상에서 생멸의 희비를 느껴 봅니다.
고운 영상과 음원 속에 돌아올 수 없는 그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시인 작가니!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추영탑 시인님
오늘은 이곳 영상시방에서
두 분께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영상의 대가이신 도희님 영상에
추영탑 시인님의 향기 넘치는 고운글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었네요
귀염둥이 장윤정의 노래 또한 한 몫을 합니다
멋진 영상시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대가이신 두 분 영상작가 님들을 한 자리에서
뵙게 되어 황홀경에 빠졌네요. ㅎㅎ
장은정의 노래도 그렇지만, 두 분이 이루는
분위기의 하모니가 고저음이 잘 화음을 이루는, 하모니카 소리를 연상시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도희a 작가님,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 불후의
명작을 남기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라떼와 설국 차
두 잔 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