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연가 ~ 손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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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4회 작성일 18-12-05 08:07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이님 또 다른 칼라로 오셨네요
실력이 어디까지 인지 오르겠어요
초보인 저에겐 우상입니다
저도 시마을에 들어온지가 10년 넘었어요
게 중엔 뭐 운영진에게 신고한다는 분도 있지만 결코 그렇게
안되지요
나름 겔러리방에선 방장님 잘모시고 댓글 잘올리고 사진올리고
하핳 웃습니다
풍차주인님 이곳을 떠나가신다는 말씀에 정말 황당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마음이 안정되시면 꼭 들어오셔요.
안녕요.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일 집에 전기공사 때문에 조금전에 끝나
이제야 들어왔네요
개인사정도 있고 또한 mp4 영상이 주류가 되고있는 추세에
스위시 영상만 올리는것도 그렇고 이상하게 mp4영상은 하기가 싫고..
이제 영상 만드는것에 한계가 왔나봅니다
이제 막 영상에 도전하시는 메밀꽃산을님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빨리 끓는 냄비가 빨리 식는다고..반미쳐서 영상에 몰두했지만..
지금은 시들하고 지금도 음악게시물을 만들어 카페에 올리고 있지만..
새해부터 본격적인 음악게시물에 전념하려합니다
음악게시물을 사마을 공개음악방에 계속 올려보려 했으나..
영상은 잘나오지만 곡의 가사와 가수 프로필이 댓글이나 답글같이
촘촘이 나오지않고 간격이 너무 떨어져 너무 이상해 보였습니다
아마..'HTML'의 태그 설정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다른 일반 카페에서는 잘 나오는데말입니다
메밀꽃님 미안합니다 쓸데없는 답글을 늘어놓아서..
다음에 또 멋진 게시물 보여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따뜻한 안부 조차 드리지 못했는데
요아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에서 뵈니 시말 떠나실 양으로 고려 중이신 것 같은데요 ??
그리 되면 안되지요 오랜 세월 시말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신 귀하신 재능 인제를
보내시면 안되지요
저는 집안 딸의 말기암 투병 사정도 힘들고 비실이인 제가 노다지 병원 나들이에
작가님께 살가운 댓글 한 번 드리지 못 했는데요
그 아름다운 섹소폰의 음원을 어데서 모셔 옵니까??!!
제 부탁 들어 주시겠지요??!!
믿을 것입니다 꼭 들어 주시리라고요
왼 손이 그만 줄이라고 하네요 아프다고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풍차 주인 작가님!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을 어느 싸이트로 선물 하시렵니까?
아니 되옵니다 아셨지요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풍차 주인 작가님!~~^^
손목이 낳으면 자주 인사 올리려고 하는데 시말을 외면 하면 아니 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배려의 글을주시는 은영숙 시인님..
댓글이나 답글이 인색한 저에게 배려의 글을
주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시마을을 떠난다는 뜻이 아니라 메밀꽃님의
답글에서 보듯이 그렇습니다
집안에 우환에도 불구하시고 또한 불편한
왼손으로 작품을 하시는 님에게 한가지 드릴 말씀은
댓글이나 답글을 짧게하세요 손목에 무리하지 마시고..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풍차주인님 오늘 전 강원도 태백 삼척으로 카지노 도박장가지 여행하고 왔어요
우리 풍차님은 실력이 특출해 배울것이 많은되여
잠시 쉬시고 들어와주세요 간절히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