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사랑/송 해월 > 영상시

밤하늘의등대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이곳은 밤 사이에 골짝이에
새하얀 눈이 꽃을 피었습니다

작가님!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여! 어느 누가 딸으리요
영상과 글의 조화 그리고 바뀌는 템포 그리고 음원 ,,,,,,
삼박자의 조화로운 배합이 독자들의 시각 청각 감성을
멋진 하모니로 즐겨 주는 작가님의 탁월한 작법 ......

한편의 대형 드라마를 관람하듯 빠져들어서 그자리에 서
몰두하고 두고두고 감회에 젖게 합니다
멋진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말 되시옵소서
시마을 귀감이 되시는 우리 들의 선생님

저를 위해 늘상 기도와 격려 주시어 감사의 기도 올립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등대님
안녕 하세요
조금은 쌀쌀해진 오늘 아침에
멋진영상을 보며 감격에 젖어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부지런히
다니 가시면서 제가 하고픈 말씀들을
다 하시고 가셨네요
저역시 고수님의 영상 기법에
감동 감동 하며  박수로 찬사를 드립니다
수고롭게 올려 주신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댓글을 더 쓰고 싶은데요
파주에 다녀와야 하기에
다녀와서 저녁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ㅋ ㅏ~~쥑이네~ㅎㅎ

등대님~?^^

너무너무 멋진 작품으로 저 리앙이 한참이나 넋을 놓고서~~~~감사히 머뭅니다~^*^
오랜만에 깊은 사색에 빠져보는 여유로움~?ㅎㅎㅎ

네네~^^
아름답고 멋진 영상시화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밤하늘의 등대님  무었으로  고마움의  푶현을 할까요
저 아래  졸작 연습을  만들어놓고  못올리고 있던차
 보약같은  님의  조언이  저에겐  큰  용기를 주셨네요
 어케  보답을 드령야 할지  고맙습니다 .

사소한 하나로 애를 먹을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때가 있습니다.저도 마찬가지구요!
앞으로 멋진영상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집니다.
이제는 추워지는것 밖에 남은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하던 수녀님과 신부님들,고아원시설을  운영하는 스님들을
다루던 다큐멘타리가 생각납니다.
천마디 만마디의 설교와 전도와 간증보다는 단 한번의 그들의 헌신생활을 보면서
신앙인이 아닌분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것은
나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 아닌
타인을 위하는 진실된 신앙을  알게 됨 일겁니다....
자기자신을  위한 기도와 구복생활은 은 누구나 하지요!신앙인이 아니라도....
더불어서  해를 접는 이 시점에 신앙의 초심으로 돌아 
예수님의 말씀삼아 과연 내가 위하는 삶을 살었는지 한해를 반성해봅니다.

항시 겸손하시고 겸허하신 은시인님!
항시 강건한 의지로 굳건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아름다운 시로써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꾸준히 주시는 댓글에  제가 힘이 납니다,소화데레사님!
올리신 영상을 보니 더이상 화질에 대해서는 말할것 없는가봅니다.
사진을 줌인 하는만큼 제작영상크기보다  더큰 사진을 구해서 써야 하는데
구하기가 쉽지를 않죠!
잘 하고 계십니다.화질을 끌어 올리셨으니
기교와 효과는 영상 만드는자의 선택이니  충분하다고봅니다.^^.

영상이 올라올때가 된것 아닌가요!리앙님!.
과하신 칭찬에 교만에 빠지면 안되는데...ㅎㅎ...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 카페(후리지아카페)에 모셔 갈가 합니다 허락해 주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님!

고운 시향과 영상 작품에 머물러 갑니다.
연말 주안에 사랑 해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