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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깊은 밤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629회 작성일 18-12-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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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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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 깊은 밤  / 은영숙

늦가을 회색빛 하늘에
구름 속에 반달의 숨바꼭질
서늘한 밤바람이 차다

만산에 꽃등 걸었던 홍옆이
된 서리 찬바람에 고개 숙이는 목마름
떨어지는 갈잎 적막 속에 잠들고

어슴 한 창가에 날 부르는 달빛의 고요
뜨락을 홀로 걷는 가을밤,
채워 지지 않는 빈자리
보듬어 줄 수 없는 그림자 하나

저 달은 알까? 저 별은 알까?
가슴에 안기는 달빛이 애 달 퍼 라
바람이 싣고 온 갈잎 하나
내 옷깃에 앉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진즉 완성 해놓고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아마 감기 몸살로 끙끙 앓고 있어요~ㅜ.ㅜ
지금도 구름타는 것 마냥 어질어질합니다~ㅎㅎ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시향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사업 단장은 다 마무리 하셨나요??
 몽순이인가 이브인가? 트레드마크가  엄마의 작품 품평회를 하는듯 ...... 멋져요

우리 작가님은 그간 많은 숙련을 거쳐서 이 자리에 올라 오셨지만
감성도 남 다르게 깊이가 있고 정도 많고 정의 롭고 나를 홀딱 반해 버리게 한 작가입니다

바쁘시고 상쳐로 몽순이 때문에 힘들고 시어른 상중에 몸도 낙상을 해서
병원 신세 중에도 굴하지 않고 해 내는 모든 열정에 인생 선배로서  너무나 갸륵 하고도
존경 스럽답니다

이제 껏 참아 있다가 지금 찬사를 아낌 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저토록 사려 깊이 행동 하기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수없이 사랑해 주고 성심을 다 해서 꽃단장 해 주는
밤샘 아씨 랍니다  너무 감사 해서  벌린 입이 다무릴 수 없이 은헤로웠습니다
보은 할 길 없이 받기만 하지요  죄송 하게도요 ......

이 밤도 마찬가지네요  너무 삼박자가 어울리는 예술적인 귀한 작품 입니다
우리 예쁜 작가님!  너무 감사한 감동으로 잠못 이루는 희열입니다

감사 합니다
조화롭고 아름답게 꾸며주신 영상시화에 현옥으로 머물러 있는 저 모델을 보세요
분에 넘친 수고로움에 사랑을 하늘만큼 땅만큼 드립니다 ♥♥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감기는 절대 안되는데요 빨리 치료 받으세요  기도 할께요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우리 몽순이 간호하면서 시작하게된 동영상이기에...
늘~함께 한다는.....^^

마치 엄마를 지켜보는 듯 한 얼굴이...
때론 보고싶은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때로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에 그대로 두고 있어요~^^

은영숙 시인님~^^
그렇지요~^^
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날 천지강산님께서 유튜브 동영상을 해보라는 조언과 쪽지로 가르침을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정작 보여주고 싶은..
자랑하고 싶은 천지강산님께서는 뵈올 수가 없으니 많이 아쉽고~^^

그리고 또 하나~^^

은영숙 시인님을 비롯해서 천지강산님과 오고가는 발자취 흔적들이...
어느날 댓글이 긴 문장 수준~ㅎㅎ
두서없는 댓글이지만~^^
저 리앙이 생활일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더라구요~^^

전에는 댓글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등등..."
  짧은 글로 올리곤 하엿는데 말이죠~^^


이 모든 일에는~^^
은영숙 시인님과 천지강산님의 무안한 사랑이 아니였나 싶어요~^^
그래서 댓글이 주는 소중함을 토시 하나 놓치지 않고 모셔 가는 즐거움이 제 일상이 되었지요~^^

오늘도 은영숙 시인님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향을 담은
영상시에 남긴 발자취의 흔적이 저 리앙이 일기장을 멋지게 장식해주는데....
이 보다 더 멋진 일이 어디에 잇을까요~?^^

그래서 아주 많이 감사하는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응원의 격려를 해주셔서 저 리앙이 오늘 이시간 행복한 마음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은영숙시인님의  시가  기슴 저미도록  슬프고 애잔하네요
  걸맞게  영상도  정성들여  잘만드셨네요
 풍차주인님의  영상이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아쉬웠는되요

 어쩜  리앙님도 이토록  영상을 잘꾸미시네요
 역시  젊은  시대    피아노  쌤님이라서인지    쎈스가 있네요
 잘은 모르겠으나  제생각인되요

 리앙님은  대성하실  작가분이  분명하옵니다요 .

 ~~~~~~~~~~~~~~~~~~~~~~~~~~~~~~~~~~~~~~~~~~~~
은영숙시인님의  시귀절중에

만산에 꽃등 걸었던 홍옆이
된 서리 찬바람에 고개 숙이는 목마름
떨어지는 갈잎 적막 속에 잠들고

  참  기가막히게  시도 잘쓰십니다요 .
 리앙님  수고하셨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맞아요 리앙 작가님은 영상시화를 손꼽히게 잘 하시는 분이에요
대성 할 거라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제게 과찬으로 격려 주시니 부족한 습작 생이
어개 춤이 고래처럼 출 듯 합니다
허접한 졸시도 작가님들의 영상 기법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니까요
리앙 작가님의 영상 기법에 마껴지면 독자가 느끼는 감성이 죽여 주지요
감상의 깊이가 간드러지는 묘미를 살리시는 분이에요

우리 작가님도 반하셨지요
늦은 밤 고운 걸음 하시고 정겨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ㅎㅎ
산을님~^^
늘~예쁘게 봐주셔서 저 리앙이 오늘도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잘 하라는 뜻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산을님~^^
늘~건강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Image-作家님!!!
 참말로 오랫晩에,"댓글"드림을 ~大緞히,罪悚스럽게 生覺합니다..
"詩마을"에 入城한지도,於焉間 ~ 10數年이 되었습니다만,如前히 卒兵..
"啓示物"올림도,"門外恨"이며 ~ "그냥 좋아라"하며,作品에 "댓글"만 드리고..
"感氣"는,萬病의 根源이랍니다! 부디 治療하셔서,快兪하시길~祈願드립니다如..
 建康도 便치 않으신데,"은영숙"詩人님의 詩香을 ~ 달빛깊은 映像에,擔아주셨네요..
 生動感넘치는,"달빛깊은밤"映像에 ~感動합니다! "리앙"作家님! 깊이,感謝드립니다..
"은영숙"詩人님의,熱血Pan입니다! "은영숙"詩人님의,無限한 詩想에~늘,感動한답니다..
"메밀꽃"任도,"殷'시인님과 "리앙'作家님의~Pan이셨군여.."산을"任과는,甲仗`親舊입니다..
"리앙"作家님!,"은영숙"詩人님!&"산을"作家님!늘,建康하시고 幸福하시기를 祈願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안녕 하십니까?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우리 박사님!
어서오세요

우리 박사님께선 얼마나 박식 하신 분이 신지  말도 못 합니다
음악이며 예술의 시대상이며  그림  경제 정치 여론  등등,,,,,, 

너무 겸손의 미덕을  보여 주시는 분입니다
어느 싸이트에도 고운 손길로 부지런히 격려 주시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어렵고 힘들때 상심의 늪에서 허덕일때도  상대를 멸시 하지않고 보듬어 주는 인격
누가 박사님을 따르리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우리 존경하는 안박사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ㄸ ㅣ~~~~옹~~@#$%)

안박사님~^^
으읔~ㅎㅎㅎ

네네~뛰엄 뛰엄 볼께요~ㅎㅎㅎ

안박사님~^^
반가운 발자취인데...
오늘은 더 반가움에 맞이해봅니다~^^
왜냐 하면 산을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더 반가움에 앞서 친숙함으로 다가옵니다~^*^

네네~^^
괜찮습니다~^^
안박사님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오래전 전 전 시마을에서~^^
저 리앙이 영상시가 아닌...이미지방에서 편지지을 올렸을때~^^
제게 댓글로 올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네네~^^
펜은 제가 오히려 은영숙 시인님과 산을님 펜이지요~ㅎㅎ
늘~아낌없이 안아 주시는 감사한 두분이 아닌가요~^^
그래서 저 리앙이는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안박사님~^^
정감잇는 발자취로 다녀가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귀한 발거름하셨네요
 고마움  표합니다
 그런데  전  늘  울 벗님의  한자  낭독  어려워  이렇게  다음  사전에 에서
 擔  멜 담, 짐 담  확인을 하고있답니다
 같은 영령대인데도  지금도  한자  밭침이  어려워서
 언젠간  낙엽을  낙옆으로  쓴 일이 있었지요
 
 
 참  부그한일이지요
  여러모로  울 벗님에게  배우고 또 배웁니다여
  고마워요 . 안박사님 .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책에서 보니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다 하고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다하니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른 다네요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르니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삶이란 것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리앙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머무른 시간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작가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고 귀한 댓글 놓아 주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작가 시인님의 댓글에 공감 하옵니다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는 여건 하지만 사랑의 마음은 버릴 수 없는
마음의 자유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해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최영복  작가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치유하고...
사랑으로 용서하고 사랑으로....생활 활력을 찾고~^^

그러고 보니 사랑없인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어느 대상이든....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는 힘이며 원동력이 아닌가 싶어요~^^

최영복 시인님~^^
공감된 좋은 글로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親愛하는,"鄭매화"女史님!!!

  年末이라서,모임과 行事도~ 많으실터,인데도..

  잊지않으시고,"答글"을주시는~"매화"任께,感謝를..

  本人은,年末의 모임`行事는~거의모두,끝났습니다`如..

  24日에는,本人도 "佛敎信者"라서~"지장祭日"에,갑니다.

  "鄭"여사님도,"天主敎信者"이시니 ~"聖堂"에,가시는군`여..

  "매화"任!本人은 何時라도,時間 낼터이니~拘碍받지,마시고..

  時間내어,꼭 올라갑니다!"리앙"任은,"昌原"에 居하시는가여?

  "물가에"房長도,"昌原"인데..암튼,방간 만남을 期待합니當.!^*^

      ~2018.12.22  새벽녘에  "水原'에서  "月齋"드림~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ㄸ ㅣ옹~~~ㅎㅎㅎㅎ

네네 안박사님~^^
따스함이 물쒼 풍기는 내용에...ㅈ ㅓ 리앙이 뛰엄뛰엄 읽어 내려가면서
입가의 미소가 번져 옵니다~^^

꼬~옥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산을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제  안박사님에게  메일보낸답장입니다,
 이렇게  큰맘주시니  참  고맙지요
 크리스마스  이브  지나고  언제라도  좋아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어제 오늘...갑자기 밀린 숙제를 하듯~^^
영상시를 작업에 몰두하느라 이제야 확인합니다~^^

정감잇는 오고가는 글 속에 지친 마음을 눈녹듯이 녹아 내립니다~헤헤

네네~^^
맞습니다~^^
우리보단...함께 라는 그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산을님~^^
네네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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