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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도 의 제단 앞에서 / 은영숙 ㅡ 포토 je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11회 작성일 18-12-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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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기도 의 제단 앞에서/ 은영숙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주님 앞에 업드려  성모 앞에 업드려
사랑을 고백 합니다

너는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 하리 기도의 제단 앞에
촛농이 눈물 되어 두 손 모아도
다시 말 하리 당신을 사랑 합니다

모진 시련 앞에 절망의 늪에서 허덕여도
다시 말 하리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과욕의 유혹 속애서도 저울추가 바닥으로 추락해도
나는 말 하리 그대를 사랑합니다

병마 속에 처절한 절망의 신음 의 절규
혈육과 이웃에게  과부의 엽전 되어 나눔의사랑
실천 하게 하소서, 세속의 이유없는 돌에 맞아
상쳐로 치유 불과 해도  사랑의 계명 실천 하게 하소서

하루의 일과 성찰과 감사의 기도 속에 잠들게 하고
이세상 마즈막 날 당신을 모른다 하지 않토록
깨어 있게 하소서 이웃이 기뻐할때 함께 하고
이웃이 슬퍼 할때 사랑으로 보듬을 줄 알게 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알렐루야 ,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 하시옵소서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소중한 공세리 성당의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메리크리마스요 ~~~!
 제희님의 멋진  영상으로  오늘도  좋은시를 올려주셨네요
 아마도 이사진은  지난날  재희님이  올리신 
어느  성당  한적한 곳의 주님이  모셔져있는곳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요

 추운날씨에  몸조심하시고요
 전  월수금  수영을  그것도  노인반  오후 1시타임에    수영을가지요
 놀면서  괜실히  비싼  수영은 싫어서지요

 그곳의 가면  저는  중간 나이에  속하지요 .
언제나  난  찜방에들어가면  늘  은영숙시인님의  밀씀을  자주 하곤합니다
 저의 곁엔 훌륭하신  은영숙시인님이 계시다구요

 늘  존경하는  분  감기조심하시구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메리크리스마스요 ! 이곳 성당은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입니다
환자인 딸의 손잡고 몇차래 방문 성전안에 업드려 통곡을 하고 왔지요
순교 성인의 얼을 회고 하면서 참배의 장을 열어 보는 성전이기도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수영이 젤로 좋습니다
중년 나이에 저도 한 30년 친구들과 수영을 즐겼습니다
수영도 시기가 있답니다

나이 많이 들면 수영장에서도 자유수영도 티켙을 받지도 않습니다
왜? 문의 해 봤지요  대답 왈  요실금 할매에다가 변실금 할배에다가
운영진에서 예외, 여름 바닷가 해수욕장에나 초대 받는 벗이라나요 ㅎㅎㅎ

세월을 탓 해야지요  갈 곳은 하늘나라 로 이사 가는 수 밖에요 ㅎㅎㅎ
우리 작가님! 감사 합니다
과찬으로 과대 평가 주시어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기온 급강하로 독감이 활개를 쳐서 저도 오늘 대학병원 5과를
전부 예약 변경 수속 밟았습니다
기운이 쇠진해서 낙엽송 될것 같습니다

참 작가님께서 순수한 일상 생활 속의 댓글은 친근감을 주는 좋은 청양제로 받아 들일
것입니다  그것은 독자들의 몫이니까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끝달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도  수영다녀와서  사진기 들고  건대 호수가  사진찍으러
 갈려고 맘을 먹었으나  이웃 아우님들이 호출을해서  만두속 빛은것하고 
 민두 피 가지고  가서  맛있게  함게  먹으니  행복감  두배가 ....

 아우님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그ㅡ져  늙었어도  늘  베풀고  칭찬을 아끼지말고
 늘 단정하고  밝어야 한다는것을  늘깨닫지요

  아휴  은영숙시인님 앞에서 제가    아는척  .. 미안해요
 글고  혹시나  제가  늘  이곳의  틀의 박힌  댓글보담  생생한  생활  모습 올리는것이
 또  안돼나요?

  죄송한마음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또  왔어요
 오늘은  넘 추어서 밖에도 못나가고요
 방콕만요

 조금전에  리앙님과 전화통화했어요
 그분은  젊은분으로써  피아노 쌤이 시며  카페지지도  하신되요

 시와영상으로 리앙님과 인연  참 기분이  좋아요
 서울오시면  안박사님과  소수한잔할려구요 .\

리앙님이  마음씨가 얼마나 착하시면  글쎄  올라간김에  은영숙시인님도  만나뵙고 싶다구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경기도 광주  어디에 계신지 알려주시면  저도 그곳의 찾아갈수는 없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쩌나? 죄송해서요 제몸이  누구 앞에도 설수 없는
장애인 입만 살아 있지요 ㅎㅎ

리앙~ ♡작가님도  안박사님도 우리 산을 작가님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 하지만  5년 전만 해도
누군가 동행으로 손 잡아 주면 휠체어에 실려 대화도 할 수 있었지만

그후 집안 실내 화장실에서 낙상을 3 번이나 해서
때 마다 등뼈 3개  허리뼈 네려안고 손목 골절  죽엄이 낼 모래로 바라보고
있는 처지라  오시라고도 또 마중 가기도 힘든 상항이네요

안들은 일만 못하게 가슴 아프네요 
미안 미안 미안 해요  죄송해요 작가님!!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고요한밤`거룩한밤",聖誕日이~사흘前,남짓으로..
 늘상 들어도,敬虔하고 甘味로운~"Carol`Song",입니當..
"Jehee"作家의,"공세리`성당"作品에~"은영숙"任의,祈禱를..
"은영숙"詩人님!多事多難했던,"戊戌年"이,徐徐히 물러갑니다..
"메밀꽃산을"任!."jehee"任!&"은영숙"任!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박사님! 안녕 하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변함 없이 찾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고요한밤 거룩한 밤
주님 오심을 즐거워 찬미하며 성전으로 발걸음 옮기던
소녀가 돼 보는 그날로 돌아 가 본답니다

그 곳에는 박사님께서도 동행 하고 있는듯  상상의
추억마차를 타 봅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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