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소녀의 추억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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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12-30 08: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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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올 해도 끝 날이 와 버렸습니다
아쉬움 남기고 떠나는 세월 영원한 이별이네요
이곳은 한파로 무서운 추위로 마음도 얼어 붙을 듯
도처에 불경기가 찾아와 시가지도 쓸쓸 합니다
더욱 제가 이사온 곳은 산골 마을 아직 개발 지역이라
더욱 새 소리 지저귀고 창너머에는 첩첩 산능선에 해가 뜨고 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예쁘게 채색
선물로 주시어 감사히 모셔 갑니다
한 해 동안 고비고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사랑으로
힘들게 빚어주신 영상시화의 선물 감격으로 받습니다
제게 언제나 행복을 주시는 허수 작가님! 감사 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엔 희망찬 여명으로 주님의 사랑 안에
가내 다복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수확 거두시기를 기도 합니다
특별히 주문한 황금 돈님(흙돼지) 바리바리 새끼밴 암것으로
택배 하오니 싸리문 곡간 여시옵소서,,,,,,
존경하는 허수 작가님!